산업용로봇제어조작원

산업용로봇을 현장의 작업에 맞게 설치조정하기 위하여 교시하고 제어·조작한다.

산업용로봇제어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용로봇제어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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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로봇 제어기의 주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장치인 조작반(Teaching Pendant)을 이용하여 로봇이 작업할 이동 궤적과 수행 작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프로그램 파일을 저장·관리한다.
  • ▶ 작성된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위치를 교시한다.
  • ▶ 로봇 동작과 각 관절의 위치를 관찰하고 정확한 작업이 수행되는지 확인하여 제어기 게인(Gain)값을 수정, 입력한다.
  • ▶ 방호조치 영역 내에서 로봇의 조작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안전운전속도를 확인한다.
  • ▶ 산업용로봇이 작업하는 동안 작동상태를 모니터링한다.
  • ▶ 컴퓨터 기반의 제어기의 경우 프로그램을 작성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조업 스마트공장 전환과 협동로봇 확산으로 산업용 로봇을 현장에서 직접 운용하는 제어조작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지원한 로봇 자동화 실증사업 사례에서는 로봇 도입 공정의 생산성이 시간당 70.8% 향상되고 불량률이 83.3%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1] 국내 로봇 제조업체의 98.7%가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현장에서 로봇을 직접 교시·점검할 수 있는 숙련 조작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 AI·로봇을 도입한 스마트공장 현장에서도 로봇을 직접 다루는 인력의 역량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조 현장에서는 설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로봇 자동화 공정의 야간·교대 운전이 확대되고 있어, 조작원도 2교대·3교대 근무 형태로 로봇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산업용 로봇의 교시·조작을 법정 안전기준에 맞게 수행함으로써 근로자가 로봇의 위험구역에 노출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제조 현장의 안전한 자동화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함께 기여한다.[5]

여담

  • •

    교시 작업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22조에 따라 로봇이 완전히 정지한 상태에서 수행해야 하며, 작업자가 로봇의 가동 범위 전체를 파악할 수 없을 때는 별도의 감시인을 두어야 한다.[6]

  • •

    국내 로봇 SI(시스템통합) 업체들은 산업용·협동로봇의 티칭 및 시운전을 담당할 인력을 상시 채용하고 있다.[7]

  • •

    전자신문은 국내 로봇기업들이 원격조종 수준을 넘어 자율행동형 로봇 제어 기술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8]

  • •

    중소기업의 로봇·데이터 연계 자동화 확산을 다룬 언론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