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기구개발자

로봇기구, 주변장치, 툴 등을 설계·제작하고 시험평가결과를 반영하여 로봇기구를 개발한다.

로봇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봇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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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로봇수요자의 요구 및 로봇이 수행할 작업, 운용환경, 제약조건, 관련 기술, 관련 규정, 개발유효성 등을 검토하여 개발기획서를 작성한다.
  • 개발할 로봇의 개념을 정의하고 외관을 고안하여 개념도를 작성한다.
  • 축(Shaft), 브래킷(Bracket), 케이스(Case), 몸체(Body), 기어, 풀리 등 개발에 필요한 요소부품과 재료를 선정하고 요소부품 중 표준화된 부품이 아닌 경우 신규부품을 설계한다.
  • 로봇기구의 요소 및 구조 부품을 3D모델링하고 구조해석과 동역학해석 결과를 상세설계에 반영한다.
  • 개념설계 및 구조해석결과에 따라 상세설계를 한다.
  • 로봇주행 장치, 로봇설치대 등 주변장치와 치공구 등을 설계한다.
  • 엔드이펙터(End Effector: 로봇이 작업 할 때 작업대상에 직접 작용하는 기능이 있는 부분)를 설계한다.
  • 시제품을 제작한다.
  • 로봇의 기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조립하고 기능, 성능, 신뢰성시험 및 필드테스트를 수행한다.
  • 로봇을 포함한 전체 작업시스템을 검토, 설계하고 제작된 모듈을 조립하여 로봇시스템을 완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로봇산업 종사자는 약 34,649명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연구개발직만 10,077명에 달한다.[1] 국내 로봇시장 규모는 2024년 약 6조 1,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했으며, 서비스 로봇 분야 성장률은 5.2%에 이른다.[2] 고령화·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확산으로 로봇 수요가 제조업에서 의료·물류·농업·국방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구설계 전문 인력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 추세다.[3] 한국은 세계 제조업 로봇 밀도 1위(근로자 1만 명당 1,012대, 2023년 IFR 기준)로, 로봇 자동화 투자가 활발해 기구개발자의 고용 전망이 밝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변동하며, 시제품 제작·필드테스트 시기에는 야근이 잦을 수 있다. 연구소·기업 R&D 센터 근무가 대부분이라 정규 출퇴근이 기본이지만, 납품 데드라인 전후로는 집중 근무가 필요하다.

사회적 기여

R&D팀 내 협업이 많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자와 긴밀히 소통한다. 외부 고객 미팅보다는 내부 기술 회의가 주를 이룬다.

임금 정보

평균 5,700만원

여담

  • 로봇기구개발기사 자격증은 2019년 신설 당시 기계설계기사와 별개로 로봇 특화 종목을 만든 첫 사례였으며, 로봇기구개발기사·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3종이 동시에 탄생했다.[5] KAIST 오준호 교수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HUBO)는 혼다 아시모가 3,000억 원을 투입한 데 비해 약 10억 원으로 개발되어 2015년 DARPA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우승했다.[6] 로봇 기구설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D CAD 소프트웨어는 SolidWorks와 CATIA이며, 최근에는 구조해석(FEA)과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설계 단계에서 병행하는 것이 표준 워크플로가 되었다.[7] 협동로봇(코봇)의 등장으로 기구설계 패러다임이 바뀌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충돌 감지·토크 제한 기구를 내장한 경량 설계가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