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조잉크카트리지선별원

폐잉크카트리지의 노즐을 육안으로 1차 검사한 후 검사장비에 넣어 화면에 노즐 손상이 없는지 체크한 후 노즐 막힘이 심한 폐카트리지는 폐기 처분하고 노즐 막힘이 적은 카트리지를 선별한다.

재제조잉크카트리지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제조잉크카트리지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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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여러 가지 종류의 폐잉크카트리지가 담긴 박스를 작업대 위에 올려놓고 선별한다.
  • 재생되지 않은 잉크카트리지(버진잉크카트리지)인지 아니면 한 번 이상 재생한 잉크카트리지인지 먼저 구분한 후 각자 브랜드별로 재분류한다.
  • 육안으로 노즐이 막혔는지, 노즐 부분의 잉크가 혼합되어 섞여 있는지, 잉크가 샌 흔적은 없는지 조사하여 재생이 어려운 폐카트리지는 분류하여 폐기 처리한다.
  • 육안으로 검사된 폐카트리지를 검사장비에 넣어 노즐 막힘이 있는지 상세 검사하여 재생이 가능한 폐카트리지를 따로 선별한 후 카트리지 조립라인으로 보낸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재제조 시장은 2017년 기준 약 1조 원 규모로 미국(51조 원)·유럽(40조 원)에 비해 작지만, 2005년 재제조품 품질인증제도 신설 이후 자동차부품·건설기계부품·전기전자부품 등 약 50가지 인증기준이 마련됐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와 협의해 재제조 제품의 기술 개발과 품질 평가기준 마련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2] 폐카트리지·폐토너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의 재활용의무대상 품목에는 포함되지 않아, 별도의 재제조·재활용 인증 제도가 품질관리를 담당한다.[3] 환경표지(에코라벨) 인증은 사무용 기기·가구 등 자원·에너지 소비를 줄인 제품에 국가가 부여하는 제도다.[4]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은 199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관할해 품질·성능·환경성이 우수한 재활용제품에 부여하는 별도 제도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재제조잉크카트리지선별원은 실내 작업대에서 앉아 진행하는 가벼운 작업이 많다. 재제조 업계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는 사회적기업 사례가 있으며, 이런 사업장은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6]

사회적 기여

재제조잉크카트리지선별원의 선별 작업은 폐카트리지를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 자원으로 되돌리는 재제조 공정의 시작점으로, 신제품 생산 대비 에너지·자원 소비를 약 9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7] 한 사회적기업 사례처럼 재제조업체가 장애인 고용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우도 있다.[8]

여담

  • 국내 한 사회적기업은 폐카트리지 재제조 분야에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과 K마크 인증을 받은 업계 표준 업체로, 불량률 1%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며 전체 직원의 7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있다.[9] HP코리아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정품 카트리지 회수·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10억 개 이상의 카트리지를 재활용했다.[10] 재제조는 신제품 생산 대비 에너지와 자원 소비량을 약 90% 절감할 수 있어 자원순환·탄소중립 실현 방안으로 평가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