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물선별원

다이캐스팅(Die Casting)법으로 주조된 제품 중 불량품을 선별하고 불량요소를 제거한다.

주조물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조물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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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조된 제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제품의 형태, 표면 상태, 기포 유무 등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이상 제품을 선별하여 각 공정에 재처리를 의뢰하거나 폐기 조치한다.
  • 이상이 없는 제품은 포장을 위한 공정으로 보내며, 같이 포장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다이캐스팅 부품의 내부 결함을 CAD 데이터와 엑스레이 CT 이미지 비교로 검사하는 방법처럼, 주조업계는 검사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 도입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1] 국내 뿌리산업(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생산액은 2015년 기준 127.7조원으로 제조업 생산의 8.9%를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주조업은 산재율 1.1%로 뿌리산업 내에서도 대표적인 고위험 업종으로 꼽힌다.[2] 검사 기술이 정교해지더라도 최종 제품의 형태·표면·기포를 눈으로 확인하는 육안 선별 공정 자체는 자동화 설비를 보조하는 인력으로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주물단지에 위치한 주조 업체의 구인 공고는 자동수직조형기 오퍼레이터를 주야 2교대로 모집하는 사례처럼, 주조 공정 인력이 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흔하다.[3] 선별 공정도 생산 라인과 함께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이런 교대 체계의 영향을 받는다.

사회적 기여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기계·기구나 설비에 의한 위험, 중량물 취급 등 불량한 작업방법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할 조치를 하도록 규정한다.[4] 주조물선별원이 이상 제품을 정확히 걸러내는 일은 후속 공정에서 결함 있는 부품이 사용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는 역할과도 연결된다.

여담

  •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고압다이캐스팅 공정에서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해 98.9%의 정확도로 수축 결함을 예측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5]

  •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 비파괴 검사 스타트업은 자동차 알루미늄 주조 부품사와 손잡고 엑스레이 AI 자동판독 시스템을 구축해, 숙련 작업자의 육안 판독 한계를 보완하고 판정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