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제품선별원

벽돌이나 타일 같은 점토제품을 등급에 맞춰 골라 나누는 직업이다.

점토제품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점토제품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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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검사표준서를 펼쳐 선별방법과, 색상·치수·형상 같은 성형품 선별기준을 파악한다.
  • ▶ 하루 출고량과 적재 재고량을 작업지시서에 비추어 계산하고 확인한다.
  • ▶ 이송컨베이어와 자동결속기에 딸린 윤활장치와 부자재를 살펴 확인한다.
  • ▶ 지게차의 연료를 비롯한 사항을 확인하며,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한다.
  • ▶ 소성대차 가운데 선별한 것은 선별장까지 운반한다.
  • ▶ 전원 스위치를 켜서 자동결속 포장기와 이송컨베이어를 가동한다.
  • ▶ 대차 상단에 적재된 소성품은 이송컨베이어 위에 얹어 둔다.
  • ▶ 눈으로 규격이나 형상을 확인하는 제품은 이송컨베이어에 실려 오는 것들이다. 포장이 쉽도록 제품을 일정 수량씩 적재한다.
  • ▶ 파손품은 파손품 처리통에 담는다.
  • ▶ 소성 시 서로 붙은 벽돌은 별도로 분리한다. 망치나 기타 공구로 서로 붙은 벽돌을 떼고 나면, 벽돌 등급을 분류하는 일이 이어진다.
  • ▶ 일정 수량씩 정리해 둔 벽돌을 두 손으로 밀어 포장결속기의 결속부분으로 보낸다. 벽돌이 결속부분에 닿으면 결속 페달을 발로 밟아 결속한다.
  • ▶ 결속된 벽돌은 적재대에 쌓는다. 적재된 벽돌이 일정량에 이르면 지게차로 지정된 야적장까지 실어 나른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의 요업기술 연구를 전담하는 국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912년 중앙시험소 요업부로 출범해 지금까지 세라믹 신소재 개발과 시험·평가를 이어오고 있다.[1] 건축자재부터 반도체·우주항공 소재까지 세라믹 활용 분야가 넓어지는 만큼, 완제품 품질을 육안·표준서로 최종 확인하는 선별 공정의 역할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점토제품선별원은 소성로에서 막 나온 뜨겁고 무거운 벽돌·타일을 옮기고 웅크려 확인하는 동작이 잦아 신체적으로 힘든 작업에 속한다. 파손품 분리와 지게차를 이용한 적재·운반까지 병행해 하루 종일 서서 움직이는 현장 작업이 중심이다.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작업 특성상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배치 전·정기 특수건강진단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2]

사회적 기여

대한산업보건협회에 따르면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제조업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정기적인 특수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3] 점토·요업 분진에 노출되는 선별 공정도 이 같은 보호 장치 아래 근무환경을 관리받는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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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내화의 내화물사전에 따르면 내화물은 내화도 SK26 이상의 고온 저항성을 갖춘 공업용 노재로 정의되며, 압축강도·열충격시험·기공율 측정 등 여러 물성 평가를 거쳐야 비로소 품질을 인정받는 정형·부정형 제품으로 나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