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선별원

소면, 연조, 조방, 정방공정에서 발생한 낙면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분류하고 불순물을 제거한다.

재용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용선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용선별원낙면 선별방적 재활용섬유 선별재생섬유방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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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 공정에서 들어온 낙면을 작업대에 올려놓는다.
  • 낙면을 사용용도에 따라 굵기, 색상, 염색성, 길이 등으로 구분하여 재활용 섬유를 분류한다.
  • 섬유 중에 포함된 불순물(쇠붙이, 기름오염, 실발)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3년 기준 국내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는 12만8,516명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인력 부족률은 4.6%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3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부족률(12.8%)이 300인 이상 사업장(2.0%)보다 훨씬 높아 재용선별원처럼 중소 방적업체 생산직에서 인력난이 두드러진다.[1] 다이텍연구원은 국내외 섬유산업 현황과 제조업 생산·출하 지수 등 섬유산업 종합 통계정보를 제공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재용선별원은 방적 공장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정규 교대 체계를 따른다.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300인 미만 사업장 비중이 91.9%에 달할 만큼 소규모 사업장이 대부분이라 인력 운용이 타이트해 결원 시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재용선별원의 낙면 선별 작업은 방적 공정에서 버려지는 섬유를 원료로 되살리는 재활용 체계의 첫 단계로, 폐직물 재활용 기술은 경제적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방지를 함께 추구한다.[4] 국내 섬유업계도 폐어망·페트병을 재생섬유로 전환하는 등 친환경 원료 활용을 늘리는 추세다.[5] 국가 재활용 정책에서도 원단류는 의류와 구분해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하도록 안내한다.[6]

여담

  • 낙면과 같이 방적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섬유를 원료로 되살리는 산업 특허 공정은 단추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선별 단계로 시작해 절단·탈색건조·재세단을 거쳐 솜틀기로 타면한 뒤 방적기로 원사를 뽑아내는 순서로 진행된다.[7] 효성첨단소재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원사와 국내 최초 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선보이는 등 섬유업계 전반에서 재생 원료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8] 세계 섬유 생산량은 1990년 3,800만 톤에서 2005년 5,600만 톤으로 늘었고 1995년 이후로는 인조섬유 생산량이 천연섬유를 앞질렀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