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성형기조작원

항공기 기체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을 제작하기 위하여 인장성형기를 조작한다.

인장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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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서나 설계도면을 보고 작업에 필요한 공구와 자재를 준비한다.
  • 인장성형기(고체의 가소성을 이용하여 어떤 모양을 만드는 가공 기계)의 성형 틀에 부품을 넣고 집게를 물린다.
  • 인장성형기를 가동하고 제어판에 서정값(인장성형에 있어서 구부릴 방향과 각도의 수치)을 입력한 후 작동한다.
  • 인장성형이 완료되면 부품을 장비에서 탈착한다.
  • 완료된 부품이 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부품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임시 부품표를 부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에 2000억원을 투자해 2029년께 완공될 신공장에서 무인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어서 항공기 부품 제조 인력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1] 우주항공청(KASA)도 우주항공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부 차원의 항공우주 산업 육성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의 생산직으로 근무하며 정밀 성형 장비를 다루는 특성상 매 공정마다 치수를 확인하는 꼼꼼한 작업이 반복된다. 부산테크센터처럼 21만7000평 규모의 대형 항공우주 생산기지는 교대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인장성형기조작원이 만드는 기체구조물은 항공기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으로, 정밀한 성형 작업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뒷받침한다. 국내 항공기 부품 제조 역량이 커지면서 보잉·에어버스 등 해외 완제기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산업 생태계에도 기여한다.[4]

여담

  • 항공기용 복합곡면 부품을 인장성형할 때는 부품 중앙부와 가장자리의 늘어나는 정도가 달라 재료가 찢어질 위험이 있었는데, 조(jaw)를 회전시켜 가장자리만 더 인장시키는 특허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한 사례도 있다.[5]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1분기 기체 부품 매출이 전년 대비 11.6% 늘어난 2228억원을 기록했다.[6]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과학로켓 KSR 시리즈부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까지 개발하며 국내 항공우주 기술 축적을 이끌어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