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압성형기운전원

코르크보드·하드보드·파티클보드 등 목재 판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열압 설비를 운전하는 직업이 열압성형기운전원이다.

열압성형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압성형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드보드열압성형기운전원파티클보드열압성형기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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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포칩을 이송하는 벨트 컨베이어와 스크류 컨베이어를 가동한다.
  • ▶ 성형기에 있는 칩 적재장까지 칩이 문제없이 공급되는지 점검한다.
  • ▶ 성형기를 움직이는 여러 종류의 작동모터를 조작한다.
  • ▶ 스틸벨트 위에 매트를 형성한다.
  • ▶ 열판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려고 보일러를 돌린다.
  • ▶ 냉각수의 순환 여부를 확인한다.
  • ▶ 적당한 압력을 유지하도록 펌프를 가동한다.
  • ▶ 성형해 둔 매트는 열압 준비가 끝난 시점에 프레스 열판 안쪽으로 옮긴다.
  • ▶ 제품 생산을 위해 열압기, 즉 Hot Press의 운전을 맡는다.
  • ▶ 열압된 제품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각 기계 계기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 ▶ 스팀밸브를 연 다음 열판온도를 규격에 맞게 조절한다.
  • ▶ 상승과 하강 등 차저와 열판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데, 차저는 제품을 한 장씩 받치도록 만든 판이다.
  • ▶ 제품 수량과 수지 종류에 따라 타이머로 열압시간과 단위압력을 맞춘다.
  • ▶ 냉압 처리를 마친 제품은 승강판에 적재한다. 열판과 제품이 깨끗한 상태인지 등을 확인한다.
  • ▶ 롤러에 가접착한 제품은 한 장씩 투입한 뒤 제품종류별 일정 높이까지 쌓는다.
  • ▶ 제품이 열판 밖으로 나와 차저에 놓이는지 확인한다.
  • ▶ 열판 속에 제품을 다 넣었으면 열판을 올린 뒤, 규정대로 온도와 열압시간을 조절하고 열압한다.
  • ▶ 열압작업이 끝난 합판을 적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물성·재질개량, 공학목재 개발, 목구조 안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산 목재 활용 연구를 이어가고 있어, 파티클보드·MDF 같은 목재 판재 산업에도 관련 기술이 꾸준히 접목될 전망이다.[1] 한국임업진흥원도 목재제품 안전성 평가와 인증제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국내 목재·제지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어, 열압성형기운전원 등 생산현장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열압성형기운전원은 대기환경이 미흡하고 위험이 내재된 생산라인에서 보일러·펌프·열판 온도를 계속 확인하고 스팀밸브를 조절하는 등 계기판을 수시로 점검해야 해, 정해진 자리에 머물기보다는 설비 곳곳을 오가며 상태를 살피는 근무가 많다. 파쇄·선별·삭편부터 건조·열압·냉각·재단까지 연속으로 돌아가는 생산라인이라 정해진 교대 시간 동안 흐름이 끊기지 않게 움직여야 한다.[3]

사회적 기여

열압성형기운전원은 목재 부산물(칩)을 재활용해 파티클보드 같은 목재 판재를 만드는 공정을 담당해, 목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폐목재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4] 국산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처럼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국산화 노력에도 생산현장 인력의 역할이 바탕이 된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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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기업은 2023년 국립산림과학원과 손잡고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 대신 국산 '구조용 파티클보드'를 개발해, 강도와 내수성능에서 수입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산화에 성공했다.[6] 파티클보드 공장에서는 원료인 목재칩에 섞인 이물질(고철 등)을 제조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골라내는 선별 단계를 거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