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함석원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거주부 및 내부구조의 습기방지, 방화벽, 소음방지, 유체의 통로제작 등을 위하여 판금작업을 한다.

보온함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온함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온원함석원덕트원철판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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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도면을 보고 작업할 구획을 검토한다.
  • 구획에 따라 보온자재, 판금자재 및 공구를 준비한다.
  • 보온할 선각구조물의 크기에 따라 칼, 가위를 사용하여 보온재를 절단한다.
  • 절단된 보온재를 설치하고 고정한다.
  • 구획통로의 규격을 확인하고 함석을 절단한다.
  • 절단한 함석판을 수동드릴 및 리벳기를 사용하여 통로에 설치한다.
  • 함석작업 후 표면검사를 하여 함석에 틈이 발생되었는지 확인하고 수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6년 3월 기준 한국 조선업계는 글로벌 LNG선 수주에서 38척(159만CGT)을 수주하며 점유율 39%를 기록해 중국과의 격차를 좁혔고, 척당 평균 환산톤수가 중국보다 1.6배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1]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191억6000만 달러(약 28조6000억원)에 달하는 등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2] 미국의 조선업 육성 프로젝트에 대응해 국내 조선사들이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참여를 추진하는 등 사업 영역도 다변화되고 있다.[3] 다만 호황과 별개로 조선업 인력 부족이 심화돼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절차를 4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어, 함석·판금 등 생산 인력 수요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은 AI와 로봇을 활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은 안전한 장소에서 부가가치 높은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5] 이 사업장은 400만㎡가 넘는 부지에 900톤급 골리앗 크레인 등을 갖춘 대규모 작업장으로, 실내외를 오가며 이뤄지는 근무 환경이 특징이다.[6] 함석·판금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으로는 판금제관기능사가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관련부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기관을 맡고 있다.[7]

사회적 기여

조선업 직무 지도 플랫폼인 조선워커는 생산·생산지원·설계 등 직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조선업 인력의 경력개발경로를 제시하고 있다.[8]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검정과 해양수산 인력 교육훈련을 담당하며 조선기술 관련 교육과정도 운영한다.[9] 조선업 호황에도 인력난이 계속되자 정부는 외국인력 도입 허용 비율을 내국인 상시근로인력의 20%에서 3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등 인력 수급 대책을 펴고 있다.[10]

여담

  • 2025년 한국 조선업계의 글로벌 수주 점유율은 22%로, 전년(17%) 대비 크게 확대됐다.[11] 조선 3사 중 하나인 한화오션은 옛 대우조선해양이 모태로, 2023년 5월 현재의 사명으로 브랜드를 변경했으며 상선·해양플랜트·특수선 사업을 영위한다.[12] 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되어 1992년 세계 최초로 아프라막스급 이중 선체 유조선을 건조하는 등 기술력을 쌓아 왔다.[13]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소인 부산 영도조선소를 운영하는 HJ중공업은 1937년 조선중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뒤 여러 차례 이름을 바꿔 왔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