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인쇄장식원

유리인쇄장식원은 인쇄장치를 운전하고 조작하는데, 이는 성형이 끝난 유리기물에 상표·상품명·도안을 인쇄하려는 것이다.

유리인쇄장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리인쇄장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리인쇄장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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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안, 그리고 인쇄 장식 대상 유리의 종류·형태·규격을 작업지시서에 맞춰 확인한다.
  • ▶ 인쇄기 작동 점검과 원료 준비(도안스크린·안료·오일 등)를 한다.
  • ▶ 인쇄기에는 인쇄할 도안의 스크린을 붙인다.
  • ▶ 작업표준을 따라 스퀴즈 오일과 안료를 섞는 것은 안료에 점성을 주기 위해서이며, 규정 점도가 되면 그 혼합물을 인쇄기에 주입한다.
  • ▶ 유리성형물에서 인쇄할 부분을 향해, 인쇄기 고무롤러의 중심을 맞춘다.
  • ▶ 성형물의 투입속도는 컨베이어를 가동해 조절하는데, 이 컨베이어는 인쇄기에 연결되어 있다.
  • ▶ 인쇄기 가동 스위치를 넣어 인쇄 작업에 들어가고, 이후 육안으로, 인쇄되어 나오는 상태를 확인한다.
  • ▶ 작업지시서와 비교해, 인쇄장식 완성품의 형태를 점검한다.
  • ▶ 인쇄 수량은 파악해 작업표에 기재하는데, 그에 앞서 작업이 끝난 유리를 지정된 적재판에 쌓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무기 잉크 기반 디지털 세라믹 인쇄는 강화 공정을 통해 유리와 일체화돼 색 바램이나 박리 위험이 낮아, BIPV(태양광 모듈)·방음벽·샤워부스·건축 파사드 등으로 적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1] 안성의 유리 인쇄 전문기업 금성하이테크는 초기 가전 중심 인쇄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건축용 인쇄유리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무게중심이 옮겨가, 조작원에게도 건축 프로젝트 대응 역량이 더 요구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크린 인쇄는 디자인 제작, 감광 스크린 준비, 노광, 스텐실 세척, 유리 배치, 잉크 도포, 건조·검사까지 총 7단계를 거치는 공정으로, 조작원은 이 단계별 작업을 반복하며 근무한다.[3] 화장품 유리병 실크 인쇄 공정에서는 디자인 준비·스크린 제작부터 표면 전처리, 인쇄·건조·경화, 표면 코팅, 품질 검사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조작원이 순차적으로 담당한다.[4]

사회적 기여

광성유리산업이 딥텍 기술로 최대 2,800×4,000mm 규격의 디지털 세라믹 인쇄유리 생산을 시작한 것처럼, 신제품 라인 도입 시점에는 설비 업체·품질 담당자와 소통하며 생산 조건을 조율하는 협업이 활발해진다.[5] 조양글라스는 사이즈·도면 확인과 견적 작성, 고객 요구사항 청취 후 시안 제작, 시안 수정·승인, 생산·설치로 이어지는 절차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조작원도 현장 실측이나 시안 조율에 함께 참여하며 고객·시공팀과 소통한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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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인쇄는 크게 스크린 인쇄, 디지털 인쇄, 프릿 인쇄 세 가지 기법으로 나뉘는데, 스크린 인쇄는 한 번에 한 색상만 인쇄해 색상마다 새 스크린이 필요한 반면 디지털 인쇄는 디지털 아트 파일만 있으면 인쇄가 가능하다.[7] 세라아트에 따르면 그래픽인쇄유리는 인쇄잉크 종류에 따라 강화로에서 고온 처리해 용착시키는 세라믹 인쇄유리와, 백페인트나 접합 방식을 쓰는 UV 인쇄유리로 나뉜다.[8] 광성유리산업은 1979년 설립 이후 42년간 판유리 사업을 이어오다 이스라엘 딥텍사의 디지털 세라믹 잉크 프린터와 실크 스크린 자동 인쇄라인을 도입해 건축 내·외장용 인쇄유리 생산에 나섰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