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경기기록원

운동경기에서 벌어진 상황 전반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 기록을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자료로 내어 주는 직업이다.

운동경기기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동경기기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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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수명단을 운동감독에게서 건네받는다.
  • ▶ 득점시간과 선수 개인별 기록, 심판 판정 등을 경기를 지켜보는 동안 기록실에서 적어 둔다.
  • ▶ 기록상황은 경기장아나운서나 경기장전광판조작원 가운데 한쪽에 전달되는데, 관중에게 알려 주거나 전광판에 띄우기 위한 전달이다.
  • ▶ 육상·축구·농구·야구·수영 등 중 한 가지 종목을 전문으로 맡아, 팀과 운동선수가 남긴 기록을 분석하고 관리한다.
  • ▶ 운동감독이 대응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료를 제공할 때도 있다.
  • ▶ 자료를 제시해 심판의 판정을 돕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2022년 78조 1060억 원에서 3.8% 증가한 81조 32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1] 앞서 발표된 '제4차 스포츠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에서도 2022년 스포츠산업 시장규모(78조 1069억 원)가 전년 대비 22.3% 성장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80조 6840억 원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2]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3] 국민체육진흥공단도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성장을 뒷받침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운동경기기록원은 프로구단·연맹 사무국에 소속돼 경기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KBO는 채용 사이트를 통해 기록원 계약직 채용 절차를 공개한다.[5] 마이데일리 등 스포츠 매체도 매년 초 KBO 기록원 공개채용 소식을 전한다.[6]

사회적 기여

스포츠서울은 KBO가 기록강습회 수료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기록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보도했다.[7] 스타뉴스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검토된다는 채용 소식을 전하며 업계 관심을 환기했다.[8]

여담

  • •

    대한축구협회는 국내대회 승인 및 운영 규정을 통해 경기기록지 작성과 제출 절차를 정하고 있다.[9] 한국배구연맹도 별도 경기 규정을 통해 기록·심판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10] 한국농구연맹은 관계자 전용 기록실 시스템을 운영해 KBL 소속 기록원과 관계자가 경기 기록 데이터를 관리하도록 한다.[11] 대한체육회는 현황판을 통해 종목별 국내대회 개최현황과 경기인 현황을 제공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