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심판 및 경기기록원

경기심판은 경기 전반을 통제하고 경기규칙을 적용함으로써 각종 운동경기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하는 사람이다.

경기심판 및 경기기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기심판 및 경기기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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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경기심판] 경기에 참가한 이들의 동작을 지켜보며 규칙위반을 찾아내고, 위반이 발생하면 경적·신호·깃발로 알려 벌칙을 적용한다.
  • ▶ [경기심판] 규칙을 적용하되 경기가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한다.
  • ▶ [경기심판] 경기를 모니터링한다.
  • ▶ [경기기록원] 경기장전광판조작원 혹은 경기장아나운서에게 기록상황을 알려, 그 내용이 전광판에 표시되거나 관중에게 전해지게 한다.
  • ▶ [경기기록원] 운동경기에서 벌어지는 각종 상황을 기록하고, 기록한 내용을 자료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 ▶ [경기기록원] 자료를 제시해서 심판의 판정을 돕는다.

커리어 전망

경기심판 및 경기기록원 수요는 프로스포츠·아마추어 대회 확대와 함께 이어지고 있으나, 정식 자리는 제한적이라 경쟁이 치열하다. KBO는 매 시즌 기록원을 계약직으로 공개 채용한 뒤 근무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는 방식을 쓴다.[1] 판정 논란이 이어지면서 선수단체가 협회에 심판 배정 체계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는 등 심판 운영의 공정성·책무성을 둘러싼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 스포츠지원포털은 종목·연도별 등록 심판 현황을 공개해 인력 규모를 추적할 수 있게 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0%
전문대
0%
대학
87%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81%
사회계열
15%
자연계열
4%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프로 리그 심판·기록원은 시즌 중 경기 일정에 맞춰 근무하는 계약직 또는 위촉 형태가 많다. KBO 기록원은 매 시즌 계약직으로 채용돼 시즌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검토된다.[4] 심판 양성과정도 주말 집중 수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 KBO 심판학교 일반과정은 10주간 160시간을 금·토·일요일에 이수한다.[5]

사회적 기여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나 논란이 발생하면 심판 개인이 여론의 집중적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아 심리적 부담이 큰 직업으로 꼽힌다. 선수단체가 심판 배정 체계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협회에 개편을 촉구한 사례도 있었다.[6]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체육회·관계단체·개인의 징계와 분쟁을 조정·중재해 심판을 포함한 체육계 전반의 공정성을 관리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875만원
평균 50% 4,3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8월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개편해 비심판 출신 위원 비율을 7명 중 3명(42.9%)까지 늘렸다 — 심판 출신만의 시각에서 벗어나 판정 평가에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서다.[8]

  • •

    KBL은 국내외 프로농구 심판 경력자나 대한민국농구협회 1급·FIBA 국제심판 자격증 소지자를 전임심판으로, 은퇴선수·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등을 수련심판으로 나누어 모집한다.[9]

  • •

    KBO는 2024시즌 세계 프로야구 최초로 리그 전체에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ABS)을 도입했으며, 국내 연구진이 2515경기의 투구 기록을 분석해 인간 심판과 ABS의 판정 차이를 연구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