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경륜 및 경정선수들의 기량 및 전법, 특성, 경기성적, 훈련 및 기존의 경주내용 등을 파악하여 분석한다.
- ▶ 경주운영관리 관련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기본적인 경주출주표를 작성한다.
- ▶ 각각의 기준에 적합하게 경주출주표를 조정한다.
- ▶ 출주 지역 및 경기일정 등을 배정하여 조를 편성한다.
- ▶ 경주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고객을 모니터링한다.
경륜 및 경정에 출주하는 선수를 선정하고 경주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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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경륜·경정 같은 사행산업은 2022년 매출이 약 22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할 만큼 시장 규모가 크다 .[1] 경주 편성은 등급 심사 결과 반영과 출주표 작성처럼 전문 판단이 필요한 업무여서, 경륜·경정이 시행되는 한 편성 인력의 역할이 이어진다 .[2] 다만 국민체육진흥공단이라는 단일 시행기관에서만 수행되는 소수 전문 직종이어서 일자리 규모 자체는 제한적이다 .[3]
경주편성원은 실내 사무 공간에서 경주운영 프로그램을 다루며 일하고 작업 강도는 가벼운 작업으로 분류된다 .[4] 경주 회차와 등급 심사 주기에 맞춰 출주표를 작성·조정해야 하므로, 등급 조정이 적용되는 시즌 초반과 경주 일정이 몰리는 시기에는 업무 집중도가 높아진다 .[5]
경주편성원이 만드는 공정한 출주 편성은 경주 결과의 신뢰와 직결되어 건전한 경주 운영의 바탕이 된다. 경륜·경정 등 경주사업 수익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조성되어 체육 진흥과 청소년 육성에 쓰인다 .[6] 또 공정하게 편성된 경주는 유튜브 라이브 경주 분석처럼 팬과 소통하는 콘텐츠의 토대가 되어 경주 문화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 .[7]
경주 편성은 선수 등급 심사 결과와 직결된다. 경정은 약 6개월간의 성적을 기준으로 A1·A2·B1·B2 등급을 부여하는데, 2026년 전반기 심사에서는 심사 대상 140명 중 A1 21명, A2 35명, B1·B2 각 42명으로 등급이 나뉘었고 이 등급에 따라 출전 기회와 편성이 달라진다 .[8] 경륜도 2025년 하반기 심사에서 승급 84명·강급 60명 등 144명의 등급이 조정돼 2026년 1회차부터 적용됐다 .[9] 이 심사를 거쳐 경륜 최상위인 슈퍼특선급에는 단 5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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