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순판정원

경마에서 결승선 도착 마필의 순위 및 도착시간을 측정·기록하여 재결위원에게 통보한다.

착순판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착순판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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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경주가 시작되면 출발신호를 보고 기록계를 작동시킨다.
  • ▶ 보다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해 망원경이나 육안으로 경주를 관찰한다.
  • ▶ 경주마가 결승선을 통과한 후 육안 및 디지털 착순판정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판독하고 착순 및 착차를 심의 판정한다.
  • ▶ 경주 중간순위, 착순(경주마의 순위), 착차(순위별 도착차이), 경주기록 등을 착순게시판에 게시한다.
  • ▶ 마필의 도착순위, 경마기록 등을 착순심판통지서에 기록하고 재결위원에게 통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마사회는 경마 개최 시 마권을 발매할 수 있으며, 장외발매소 설치·변경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승인이 필요하다.[1]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판정 업무 외에도 이용객 과몰입 예방을 위한 상담·치유 서비스 조직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2]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광명 스피돔을 방문해 구매상한액 준수·전자카드 발매 실태·화재예방 등 안전관리를 점검하며 공정한 경주 운영을 당부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착순판정원은 경마·경륜 경주가 열리는 날짜에 맞춰 근무하며, 발주·출발을 거쳐 착순 확정에 이르는 경주 진행 절차의 마지막 단계를 담당한다.[4] 결승선 인근 실내·외를 오가며 사진판정 장비를 점검하고 촬영 결과를 신속히 판독해 순위를 게시해야 하는 만큼 경주 시간대에 업무가 집중된다.

사회적 기여

착순판정원이 확정한 순위는 마권·차권 등 배당금 지급의 기준이 되므로,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은 이용자의 신뢰와 직결된다. 한국마사회의 마권 발매수득금은 발매금액의 100분의 20을 초과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어, 수익 구조 전반이 공적으로 관리된다.[5]

여담

  • •

    착순판정원이 근무하는 국내 대표 실내 경륜장인 광명 스피돔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75,505㎡ 규모로 약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좌석 수는 10,863석에 이른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