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검량원

경주 전후로 기승장구의 무게와 경마기수의 체중, 즉 출주마가 부담해야 할 중량을 계량하는 직업이다.

경마검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마검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마심판한국마사회스포츠심판공정경마부담중량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부담중량이 결정되면 경주 전에 경마기수들의 체중을 계량하는데, 이는 정해진 중량에 맞추기 위한 절차다.[1]
  • ▶ 출주마가 경주에서 기본으로 달리며 지녀야 하는 중량, 곧 부담중량을 확인한다.
  • ▶ 웨이트패드와 안장, 복대를 비롯한 장구의 중량을 따져서 계산한다.
  • ▶ 경주 후에는 일정 순위 안에 든 기수를 대상으로 체중과 장구 중량을 계량한 뒤 경주 전 중량과 같은지 확인한다.[2]
  • ▶ 검량하다가 이상이 발견되면 재결위원에게 통보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경마는 매년 1,300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관람 프로스포츠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3] 경마검량원은 경마 개최 시 반드시 배치되어야 하는 필수 공정 심판 인력이므로 경마 산업이 지속되는 한 고용이 유지되나, 전국 경마장이 세 곳이고 검량원 정원이 소수여서 신규 채용 기회는 드문 편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경마는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당 3일 동안 열린다.[5] 전검량(경주 전)과 후검량(경주 후)으로 업무가 집중되며, 야간 경주가 드물어 야간 근무 빈도가 낮고 비교적 규칙적인 근무 패턴을 갖는다.

사회적 기여

경마검량원은 공정 경마 구현의 핵심 심판 인력으로, 부정 기승을 방지하고 중량 기반 균등 경쟁을 보장함으로써 스포츠 공정성에 직접 기여한다.[6] 경마는 매년 1,300만 명이 즐기는 국내 최대 관람 스포츠로 사회적 규모가 크며, 이를 공정하게 운영하는 검량원의 역할이 공익적으로 평가된다.

여담

  • •

    1. 경마검량원의 '계체완료' 공식 선언이 있어야만 베팅 정산이 가능하다. 순위가 확정됐더라도 후검량에서 부담중량 불일치가 발견되면 해당 기수는 실격 처리될 수 있다.[7]

  • •

    2. 경마는 국내 프로야구(약 800만 명)보다 연간 관중이 많은 1,300만 명 규모의 최대 관람 스포츠이며, 기수의 60%가 억대 연봉을 받는 고소득 직종이다.[8]

  • •

    3. 부담중량에는 말의 연령에 따른 마령중량, 벌어들인 상금 누계에 따른 별정중량, 능력별 핸디캡전문위원이 부여하는 핸디캡중량의 세 종류가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