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분석관

영상촬영 장비를 이용하여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모습을 촬영·편집·분석하여 감독이나 코칭스태프들에게 전달한다.

비디오분석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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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분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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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기장에 촬영장비를 설치해 해당 종목의 특성에 맞게 소속팀 또는 상대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이나 경기 모습을 촬영한다.
  • 촬영한 영상을 감독, 코칭에게 편집하여 전달한다.
  • 축구의 경우, 포지션별(공격진, 미드필드진, 수비진 등), 상황별(공격, 수비, 세트플레이 등), 선수 개인별로 세분화해 영상자료를 편집한다.
  • 감독이나 코칭스태프들이 분석한 영상자료를 보고 전술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분석된 자료를 제공한다.
  • 전술 분석 회의에 참석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단·기관의 영상분석 관련 채용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1] 대한체육회도 스포츠 영상분석가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종목단체·실업 및 프로구단 인턴십을 운영하는 등 데이터·영상 기반 경기분석 수요가 늘면서 관련 일자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비디오분석관은 경기·훈련 일정에 맞춰 근무하기 때문에 주말·야간 경기나 원정 일정이 있으면 이에 맞춰 출장이 잦고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 실제 프로팀 전력분석관들은 상대팀 전술을 세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경기 직후부터 다음 경기 준비까지 짧은 주기로 영상 분석 업무를 반복한다.[3]

사회적 기여

비디오분석관이 SportsCode 등으로 만드는 객관적 데이터·영상 분석 자료는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전술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해 훈련·경기 운영의 과학화에 기여한다.[4] 대한체육회는 선진스포츠 환경조성 사업의 하나로 스포츠영상분석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은퇴 선수의 진로 전환과 체육인 일자리 확대를 지원한다.[5]

여담

  • SportsCode 등 영상분석 전용 소프트웨어는 여러 분석관이 태블릿으로 경기 장면을 실시간 코딩하면 중앙서버가 이를 경기 영상과 타임라인으로 동기화해, 경기 종료 직후 빠르게 분석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