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영화제 개최 전반을 총괄하며, 그 범위에는 각종 이벤트 계획과 출품작 선정, 방향설정 등이 들어간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화제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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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영화제의 성격과 방향을 설정한다.
  • ▶ 각종 영화 시사회와 영화제 등에 참석해 상영할 영화를 찾아낸다.
  • ▶ 출품작을 평가하여 영화제 상영이 예정된 영화를 선정한다.
  • ▶ 프로그램 선정, 홍보관리, 일정관리 등을 포함한 영화제 개최 전반 업무를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한다.
  • ▶ 영화 줄거리와 평론을 브로슈어, 설명집 등에 적어 넣는다.
  • ▶ 영화제와 연관된 홍보물을 외부에 의뢰한다.
  • ▶ 세미나·강연·이벤트, 그리고 감독과의 만남 등의 계획을 세운다.
  • ▶ 직접 관계자를 섭외하기도 한다.
  • ▶ 고정 칼럼을 관련 잡지 등에 쓰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2025년 정부는 국내 20개 영화제에 총 31억9,600만원을 지원했는데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5억4,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1] 2026년에는 지원 규모가 전년 대비 약 10억원 늘어난 41억6,1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BIFF 지원금도 9억6,800만원으로 약 2배 늘었다.[2] 반면 전주국제영화제는 5년간 이어진 정부 지원 사업이 종료돼 앞으로 시비 부담을 늘려야 하는 재원 확보 과제를 안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채용은 3월부터 12월까지 계약직으로 주5일 하루 8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하지만, 개막 시기에는 상영작 선정과 심사로 업무가 집중된다.[4]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상영 편수를 전년 대비 45% 늘린 50개국 320편 규모로 열려 프로그래머들의 심사·선정 업무 부담도 함께 커졌다.[5]

사회적 기여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영화펀드(ACF)로 한국과 아시아 감독의 장편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해 다양성 영화 생태계를 넓힌다.[6] 전주국제영화제는 상업영화 중심 극장가와 구분되는 독립·다양성 영화를 조명하는 예술영화제로 자리잡았다.[7]

여담

  • •

    전주국제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영화인 한 명을 초청해 자신의 영화적 시각에 맞는 작품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특별 섹션으로, 2022년부터 류현경·연상호·백현진·허진호·이정현 등이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다섯 명의 프로그래머가 아시아권·영미권·한국권·유럽 및 기타권역·XR 큐레이션을 나눠 맡는 구조로 운영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