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프로듀서

예능프로그램프로듀서는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총괄하는 직업이다.

예능프로그램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예능프로그램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예능방송연출가예능PD방송PD버라이어티PDentertainmentPD쇼PD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CP·연출·조연출·구성작가 등이 참여하는 기획구성 협의를 기획보고서에 따라 진행한다. 협의를 마치면 기획보고서를 기준으로 구체적인 구성안을 작성하고, 그 안에 스튜디오제작인지 야외제작인지, 녹화인지 생방송인지, 공개인지 비공개인지 등 제작형식 항목을 담는다.
  • ▶ 큐시트, 대본안을 작성한다.
  • ▶ MC 및 출연예정자를 선정한다.
  • ▶ 대본에는 스태프진과 연출진, 그리고 방송 녹화와 연습의 일정을 표시한다.
  • ▶ 프로그램의 러닝타임에 들어맞도록, 구성을 이루는 아이템마다의 타임스케줄을 큐시트에 기재해 둔다.
  • ▶ 의상, 소품, 세트, 카메라, 음향, 조명, 기술감독 등 제작에 관여하는 스태프 전원이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걸쳐 서로 협의한다.
  • ▶ 제작기획 단계를 거쳐 확정한 큐시트와 대본은 프로그램 진행자 및 출연진, 스태프 쪽으로 넘겨 준다.
  • ▶ 보조출연자와 무용, 합창 인력의 동원, 특수카메라와 특수효과, 분장, 의상, 소품 등의 준비, 편집실과 녹음실, 녹화 스튜디오의 배정, 그리고 공개프로그램인 경우의 방청권 배부와 방청객 동원 등 제반 사항에 관해 제작협조를 의뢰한다. 제작협조를 요청해 둔 뒤에는 그 준비가 어떤 상황인지 점검한다.
  • ▶ 녹화 전에 드라이 리허설과 카메라 리허설을 진행하는데, 드라이 리허설에서는 스튜디오 운영과 출연자가 들어오고 나가는 방향 등 진행상황을 연습하고, 이 리허설이 끝난 뒤의 카메라 리허설에서는 카메라 동작을 함께 연습한다.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부분마다 녹화 준비가 빠짐없이 되어 있는지도 점검한다.
  • ▶ 녹화를 지휘한다.
  • ▶ 녹화본에서 시간조정이나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편집하는 작업을 하며, 음향, 영상효과, 컴퓨터 그래픽 등을 보완하는 편집도 수행한다.
  • ▶ 예고편을 제작한다.
  • ▶ 홍보자료를 작성한다.
  • ▶ 방송심의를 받는다.
  • ▶ 담당 프로그램이 뮤직쇼인지 버라이어티쇼인지 코미디 프로그램인지에 맞추어 제작에 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지상파 방송사의 신규 PD 채용은 매년 한정된 인원에 그쳐 진입 경쟁이 치열하다.[1] 다만 OTT의 부상과 함께 전문 제작 능력을 갖춘 콘텐츠 스튜디오·외주 제작사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PD가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방송사 외부로도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예능 PD의 워라밸은 프로그램 제작 단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제작 강도가 높은 시기에는 야간 작업이 많고 육체적으로도 힘든 편으로 알려져 있다.[3] 시즌제 형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시즌 사이 기획·휴식 기간을 통해 일정을 비교적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TV·OTT 예능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출연진·작가·기술 스태프 등 다수의 제작 인력과 협업하며 방송 산업과 K-콘텐츠 생태계에 기여한다. 한국 예능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K-콘텐츠 흐름의 핵심 직군 중 하나로, 1인 PD가 기획한 콘텐츠가 글로벌 OTT 자막을 통해 다국적 시청자에게 도달하는 사회적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5]

여담

  • •

    지상파·종편·케이블 방송사의 PD 공채는 합격이 매우 어려운 좁은 관문으로 평가되며, 합격자들은 대학 시절부터 영상·방송 분야 학습 모임·실습·작품 활동 등 다양한 준비 경험을 쌓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OTT 플랫폼 확산으로 외주 제작사·콘텐츠 스튜디오 출신 PD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신원호(에그이즈커밍)·나영석(에그이즈커밍·tvN)·김태호(TEO) 등 케이블·자체 제작사 PD가 한국 예능 트렌드를 선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