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프로그램프로듀서

교양프로그램(스튜디오에서 녹화하는 정보나 토크 혹은 가벼운 오락 프로그램)을 기획·제작 총괄하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지휘한다.

교양프로그램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교양프로그램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교양방송연출가교양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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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편성의 기본 방향과 방송법, 심의기준, 방송강령, 제작 가이드라인을 숙지한다.
  • 프로그램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기획회의를 한다.
  • 아이디어에 따른 예비조사 자료를 수집한다.
  • 특정 분야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한다.
  • 프로그램의 제작방식을 정하고 기본 구성작업(토론, 인터뷰, 방청객 여부, 스튜디오, 생방송, 녹화방송, 제작소요시간 등)을 한다.
  • 제작비 추정 예산안을 작성한다.
  • 기획회의 보고서 및 제작기획서를 제출하고 결재를 받는다.
  • 제작진행표를 작성하고 큐시트, 대본, 제작일정표를 작성한다.
  • 출연자를 섭외한다.
  • 스태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구성개요, 요점, 목표전달, 프로그램 유형, 세트 위치, 연출의 주요 무대, 제작진행 상의 특별한 계획, 효과구성 등을 세부적으로 기획·수립·전달한다.
  • 야외 취재 및 사전 헌팅을 하기도 한다.
  • 세트디자인 및 소품회의를 진행한다.
  • 음악, 음향효과 관련 협의를 한다.
  •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특수효과, 캡션 등을 협의한다.
  • 인서트용 편집을 한다.
  • 홍보전략을 구상하고 홍보문안 및 사전 자료를 준비한다.
  • 녹화 전 최종점검(자막, 소도구, 애니메이션, 인서트용 등)을 한다.
  • 카메라 리허설을 진행하기도 한다.
  • 방송녹화(또는 생방송)를 진행·관장한다.
  • 제작분석 평가 및 시청자 반응을 검토한다.
  •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인터뷰 프로그램, 토론 프로그램, 여성 프로그램, 어린이 프로그램, 종교 프로그램 등을 제작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지상파 방송사의 수익이 2년 연속 감소하고 PD 인력 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1] 반면 OTT 이용률이 79.2%에 달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양질의 교양·다큐멘터리 콘텐츠 수요는 오히려 다양해지고 있다 .[2] 교양 PD들이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사례가 늘고 있고, K-콘텐츠의 해외 수출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OTT 플랫폼을 위한 교양·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 추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교양프로그램 프로듀서는 기획·촬영·편집·후반 작업 전 과정을 총괄하기 때문에 장시간 근무가 빈번하며, 방송계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에 주당 100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을 근무하는 사례도 있고 PD·기자 등 창의적 직무 종사자에게는 재량근로제를 적용하는 방송사도 늘고 있다 .[4] 조연출 시기에는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도 많을 정도로 고강도 수련 기간이 지속되지만,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시청자 반응을 확인하는 순간의 보람이 직업적 만족도를 높이는 원천이 된다 .[5]

사회적 기여

교양프로그램은 건강·과학·역사·문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시청자에게 제공해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며, 2024년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이 6억 달러를 넘어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6] 최근에는 교양PD들이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미디어 다양화 시대의 콘텐츠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7]

여담

  • 2024년 한국 방송산업 총 매출액은 18조 8,320억 원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방송 종사자 수도 37,427명으로 전년 대비 872명 줄었다 .[8] 같은 해 OTT 이용률은 79.2%로 국민 10명 중 8명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며, 스마트폰을 통한 OTT 이용률은 91.2%에 달하는 등 미디어 소비 형태가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9]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은 6억 1,158만 달러로, 그 중 71.3%가 해외 OTT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만큼 K-콘텐츠의 디지털 유통 비중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지상파 광고 매출은 10% 하락하며 전통 방송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0] tvN 교양 PD 출신 정민식 PD는 2020년 유튜브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를 론칭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교양 콘텐츠가 디지털 시대에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