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프로그램진행자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방송연예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예프로그램진행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예프로그램진행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예프로그램MC(Master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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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예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방송대본을 숙지한다.
  • 연예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 작성된 방송계획 및 대본에 따라 연예인 등의 출연자를 청중에게 소개한다.
  • 발음, 표정, 태도 등에 주의하여 연예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진행상 돌발사고에 대처하여 연예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한다.
  • 갖추어 진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유도한다.
  • 평소에 유머 감각과 행사진행 감각을 키우도록 연습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2024년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산업 전체 매출은 18조 8,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3만 7,427명으로 2.3% 줄어드는 등 업계 전반의 인력 수요가 둔화되는 추세다.[1] 방송업계는 프리랜서·비정규직 형태의 고용이 만연해 있어,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도 처우는 크게 낮고 고용도 불안정한 사례가 구조적 문제로 지적된다.[2] 이런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송인·예술인도 고용보험에 가입해 실업급여 등 사회안전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3]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은 매년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제작 인력과 편성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예능 프로그램 제작 회의는 정해진 틀 없이 PD·작가와 함께 자유롭게 소재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영 일정에 맞추다 보니 밤샘 작업이 잦고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다.[5] 진행자는 소속사 전속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에 따라 여러 프로그램의 녹화·생방송 스케줄을 동시에 소화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시간 관리가 쉽지 않다.[6]

사회적 기여

방송연예인은 대중 앞에서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감정노동에 노출되며, 학계 조사에서도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와 뚜렷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7] 방송사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경우 정규직과 비슷한 업무를 하면서도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되는 등 고용 안정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다.[8] 진행자를 포함한 방송실연자는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에 저작인접권을 신탁해 재방송·복제·전송 등에 따른 사용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9] 다만 창작자 단체들은 흥행 성과에 대한 권리와 보상이 대부분 영상제작자에게 귀속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2024년 연대체를 꾸리기도 했다.[10]

여담

  • 방송연예 프로그램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생방송과 녹화방송을 구분해 고지해야 하고 방송사고 발생 시 시청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는 등 별도의 심의 기준을 적용받는다.[11] 대표적인 아나운서 출신 진행자 김성주는 1997년 스포츠 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해 1999년 MBC 공채 아나운서를 거쳐 예능 MC로 자리잡았다.[12] 예능 PD들은 친화력과 다재다능함, 엔터테이너적 정체성을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핵심 자질로 꼽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