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모델 프로그래머

금형을 제작하기 위한 설계도면의 데이터를 CAM에 입력하여 NC가공 데이터를 생성한 후 모의 가공 등을 데이터를 수정하여 CNC가공 데이터를 추출한다.

금형모델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형모델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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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금형모델프로그래머는 CATIA·NX·SolidWorks 등 3D CAD 소프트웨어로 금형 캐비티·코어·슬라이드 구조를 모델링하고, CAM 소프트웨어로 CNC 공작기계용 NC 코드를 작성한다.
  • 파팅라인·런너·냉각채널 설계를 포함한 금형 전체 3D 모델 구축을 담당하며, 실제 가공 전 시뮬레이션으로 충돌 및 오류를 사전 검증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금형모델프로그래머의 고용은 3D프린팅·자동화·해외이전의 영향으로 현 상태 유지 또는 소폭 감소가 전망되지만, IT·전자 산업 활성화와 자동차 EV 전환에 따른 신규 금형 수요는 긍정적 요인이다 .[1] 세계 금형 시장은 2023년 253억 달러에서 2027년 322억 9,000만 달러(CAGR 6.2%)로 성장할 전망이며, 정밀 CAD/CAM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된다 .[2] 금형 CAD 설계 자동화(파라메트릭 모델링·PDM 연동) 기술이 확산되면서 반복 작업이 줄고 고난이도 3D 모델링 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형제작업체는 대부분 10인 미만 소규모 업체(전체의 83%)로 납기 압박이 심하고 설계 수정 반복 작업이 일상적이다 .[4] 제조 현장에서 CNC 공작기계 가동 중 끼임 사고가 연간 산업재해 사망 1위(29.7%)를 차지하며, 금형 설치·교체 중 협착 위험이 특히 높아 안전 방호장치 설치와 정지 후 작업 원칙이 의무화돼 있다 .[5]

사회적 기여

금형 산업은 자동차·전자·반도체·의료기기 등 제조업 전반의 기반 산업으로, CAD/CAM 기술을 보유한 금형모델프로그래머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유지에 직접 기여한다 .[6] 한국이 금형 수출 세계 2위를 7년 이상 유지하는 데는 CAD/CAM 고정밀 설계 인력의 역할이 핵심이며, 1994년 이후 지속된 대일 무역흑자는 이 분야 기술력을 증명한다 .[7]

여담

  • 국내 금형 수출은 2021년 기준 23억 2,000만 달러로 세계 2위를 7년째 유지했으며, 국내 금형 사업체 약 8,212개·종사자 7.8만 명 규모로 매출의 78.8%가 자동차·전자·기계 산업에서 발생한다 .[8] 한국 금형산업의 부가가치율은 53.3%로 전체 산업 평균의 2배 이상이며, 1994년 이후 지속적으로 대일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분야다 .[9] 금형 CAD/CAM 설계 분야에서는 TopSolid·PowerMILL 같은 금형 전용 CAM 소프트웨어가 파팅라인 자동 생성·이젝터핀 자동 배치·냉각회로 간섭 체크 등을 지원해 설계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