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장비제어프로그램개발자

제품제조에 사용되는 공정장비를 조작·제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공정장비제어프로그램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정장비제어프로그램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비제어SWSECS/GEMPLC제어임베디드개발반도체장비공정자동화실시간제어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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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정장비의 개발목표를 파악하고 필요한 기능을 분석한다.
  • 제어프로그램의 개발에 필요한 일정을 수립한다.
  • 공정장비 전체를 제어하기 위한 알고리즘(Algorithm)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언어(Program Language), 소프트웨어개발 키트(SDK:Software Development Kit), 표준프로토콜 등을 파악한다.
  • 모터의 제어, 센서의 계측정보 수집, 전기신호의 제어 등을 통해 세부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 공정장비의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설계·개발한다.
  • 기존 공정장비에 대한 제어프로그램의 유지보수 및 생산된 공정장비에 대한 제어프로그램의 설치와 조정을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산업의 지속 성장으로 공정장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잡코리아 기준 장비제어 관련 채용공고는 840건 이상이 등록되어 있다.[1] 국내 반도체 장비시장은 2024년 약 30조 원 규모로, 삼성·SK의 대규모 팹 증설에 따라 장비제어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2]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SECS/GEM, OPC-UA 등 장비 통신 표준을 다루는 전문 인력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3] 다만 장비업체 간 기술 격차가 커서 중소 장비업체에서는 인력 이탈이 잦은 편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장비 설치·이관 시 고객사 팹에 상주하며 교대 근무를 하기도 하고, 양산 장비 긴급 이슈 발생 시 야간·주말 콜 대응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납기 전에는 집중 근무가 잦아 워라밸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사회적 기여

개발팀 내 협업과 공정·하드웨어 엔지니어와의 기술 미팅이 잦다. 고객사 팹 출장이 많아 현장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중요하다.

임금 정보

하한 3,500만원
상한 4,800만원

여담

  • 반도체 장비와 공장 호스트(MES) 간 통신에 사용되는 SECS/GEM 프로토콜은 1980년대 미국 반도체 업계가 만든 표준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반도체 팹에서 의무 적용된다.[5] 공정장비 제어 소프트웨어는 나노초(ns) 단위 정밀도가 요구되어, 일반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실시간 운영체제(RTOS)나 저수준 하드웨어 레지스터를 직접 다루는 경우가 많다.[6] 국내 반도체 장비사 세메스(삼성 계열)는 CMP·세정 장비 분야에서 세계 점유율 상위권으로, 장비제어 SW 개발 인력만 수백 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7] PLC(프로그래머블 논리 제어기)는 공장 자동화의 핵심 장치로, 한 대의 반도체 장비에 수십 개의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PLC를 통해 제어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