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프로그램프로듀서

스포츠프로그램의 기획과 총괄을 맡는 직업이다.

스포츠프로그램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포츠프로그램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포츠방송연출가스포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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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스포츠 뉴스를 기획하고 제작할 때는 경기나 행사의 시간과 장소를 먼저 확인한다. 확인 후에는 스포츠기자·스태프 등과 동행해 이동하고, 이동을 마치면 취재를 하거나 스포츠 뉴스용 리포트를 제작한다.
  • ▶ 스포츠 기획물 제작 때는 아이템을 먼저 선정한다. 그 뒤에는 사건·팀·인물 등을 중심에 두고 기획하고 제작을 진행한다.
  • ▶ 취재와 리포트를 마치면, 방송에 알맞은 화면이 되도록 취재물과 리포트를 편집한다.
  • ▶ 스포츠 중계방송의 기획·제작 시에는 중계종목·채널·방송시간 등의 편성을 기준 삼아, 유관 부서인 카메라 스태프, 아나운서, 기술 중계부서, 편성부서 등에 업무협조 의뢰를 알린다.
  • ▶ 해설자 또는 아나운서와 협의하고, 제작계획과 제작비를 산출하며, 경기시간·진행순서 같은 현장상황을 파악한다. 광고 또는 중간예고 등을 기획해 수행하고, 조명·음향·카메라 위치 등 기술적인 것도 확인·점검한다.
  • ▶ 화면을 구성하면서, 여러 개의 영상 소스를 선택하는 기계를 현장에서 직접 조작하는 스위칭(Switching)을 한다.
  • ▶ 해외스포츠를 다룰 때는 스튜디오 제작 생중계를 기획하거나 현지제작 생중계를 수행한다. 스튜디오 제작 생중계에서는 해외 경기현장에 중계요원이 가지 않는다. 중계 대상인 경기내용은 국제신호·위성으로 수신되며, 스튜디오에 마련된 화면을 수단으로 삼아 중계한다.
  • ▶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의 편집을 맡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2023년 기준 81조 3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정부는 2028년까지 105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련 방송·중계 콘텐츠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1] 다만 유료방송·OTT가 스포츠 중계권을 독점하는 사례가 늘면서 무료 지상파 스포츠 프로그램의 상대적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2] 넷플릭스·디즈니 등 해외 플랫폼이 스포츠 콘텐츠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는 추세는 국내 플랫폼에도 이어져 티빙·웨이브 등이 프로야구·올림픽 중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3] 국내 플랫폼도 개인화 알림·실시간 채팅 등을 도입해 기존 방송과 차별화하며 스포츠 콘텐츠 이용자층을 넓히고 있다.[4]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통계에서도 2022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3% 증가한 78조원을 기록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포츠프로그램프로듀서는 실내 스튜디오 근무와 경기장 현장 출장이 반복되며 국제대회·해외리그 중계 시에는 시차 때문에 새벽·심야 근무가 잦다.[6] 경기 일정에 맞춰 촬영·편성이 결정되는 특성상 정규 근무시간보다 유동적인 일정 관리가 요구되며 시즌 중에는 주말 근무도 빈번하다.[7]

사회적 기여

스포츠프로그램프로듀서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올림픽·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국민에게 차별 없이 전달하는 보편적 시청권 실현에 직접 관여하는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8] 지상파 방송 3사가 국제대회를 공동 중계해온 전통은 스포츠 중계 콘텐츠의 공공성을 보여준다.[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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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KBO) 중계권료는 1998년 이후 20년 만에 45배 가까이 성장해 2019~2023년 연 220억원에서 2024~2026년 연 450억원으로, 2027년부터는 연 9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는 스포츠프로그램프로듀서가 기획·제작하는 중계 콘텐츠의 산업적 가치가 매년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