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

게임프로그램의 구조를 설계하고 게임프로그래밍을 수행한다.

게임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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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게임기획자,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게임음악가 등으로부터 넘겨받을 자료를 기반으로 게임프로그램의 구조를 설계한다.[1]
  • 게임을 제작하기 위한 툴인 게임엔진을 개발한다.
  • 영상을 컴퓨터 모니터에 출력하는데 필요한 제반 함수들의 집단인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제작한다.
  • 그래픽 특수효과를 제작한다.
  •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 제어루틴을 제작한다.
  • 그래픽 파일이나 사운드 파일이 정상적으로 게임 속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 게임을 테스트하여 에러를 수정하고 버그를 찾아낸다.[2]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전망이다. K-게임의 글로벌 시장 성장으로 개발 인력 수요는 지속되나, AI 개발 도구 확산으로 단순 구현 업무는 자동화되는 추세다.[3] 대신 게임 시스템 설계·최적화·AI NPC 개발 등 고급 기술 역량을 갖춘 시니어 개발자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메타버스·VR/AR 게임 분야가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부상 중이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10%
대학
64%
석사 이상
20%
박사
3%

전공 분포

공학계열
85%
사회계열
7%
자연계열
4%
예체능
4%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게임사에 따라 워라밸 편차가 크며 신작 출시 전 야근·주말 근무가 집중되는 '크런치(Death March)' 관행은 2024 노동환경 실태조사 기준 종사자 34.3%가 경험했다.[5] 대형 게임사들이 주 52시간제·포괄임금제 개편에 나서면서 공식 노동시간은 줄었으나 비공식 노동(회사 밖 작업)은 오히려 증가하는 이중성도 보고된다.[6] 인디 스튜디오는 자유롭지만 수입이 불안정하다.

사회적 기여

수백만 명이 즐기는 게임 세계를 직접 만드는 창의적 직업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문화를 창조하며 한국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정부의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2024~2028)은 게임을 콘솔·인디·신규시장 진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려 한다.[7] 게임을 통한 교육·치료(게임 테라피) 분야로의 사회적 확장도 진행 중이며,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7.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600만원
평균 50% 3,500만원
상위 25% 5,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한국 게임산업 매출은 2022년 22.2조 원으로 전년 대비 5.8% 성장했고, 수출액은 89.8억 달러(약 11.6조 원)로 콘텐츠 산업 최대 수출 카테고리에 해당한다.[8]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PUBG)는 글로벌 PC·콘솔 누적 판매량 7,500만 장을 돌파했고 누적 가입 계정 1억 5,073만 개·총 플레이 163억 시간을 기록했다.[9]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은 김대일 의장이 직접 프로그래밍을 주도해 개발한 작품으로 150여 개국 5,0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로 성장했다.[10] 넥슨 창업자 김정주는 1990년대 PC방 문화 확산과 함께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끈 선구자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