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자

공연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작품 선정, 홍보, 마케팅, 공연결과 평가 등 제반 과정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공연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연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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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 공연 시장동향, 대중의 기호 및 성향, 사회 트렌드 등을 조사하여 뮤지컬, 오페라, 연극, 콘서트 등 공연할 대본이나 음악을 개발한다.
  • 외국 작품의 판권을 구입하거나 국내의 창작작품의 저작권 및 공연권을 구입하여 공연작품을 제작한다.
  • 투자자와의 협의하에 공연일정 및 공연장소를 결정한다.
  • 예산을 책정하며, 출연배우 및 제작인력을 섭외한다.
  • 제작일정 및 진행사항에 대하여 제작진과 협의하고 총괄한다.
  • 공연의 홍보 및 마케팅, 티켓판매, 관객개발 등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 외국공연팀(배우 및 제작인력)의 국내 공연을 기획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여가생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연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 공연기획자의 고용은 향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2023년 공연시장은 3분기까지 누적 8200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1조 원 돌파가 예상됐다.[2] 예술경영지원센터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연시장 통계를 정기적으로 발간한다.[3] 정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 기획·홍보·마케팅 등 공연예술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연기획자는 작품 개발부터 공연 종료까지 긴 호흡으로 일하며 공연이 임박하면 리허설·홍보·현장 진행으로 업무가 몰린다. 공연제작 PD는 예산 수립과 정산, 대관, 캐스팅, 스태프 구성 등 제작 전반을 책임진다.[5] 한국 뮤지컬은 보통 월요일에 휴연할 만큼 주말·공휴일 공연이 많아 근무 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6]

사회적 기여

공연기획자는 관객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보여 사회의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공연예술은 연극·무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현자와 관객이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만들어진다.[7] 공연시장이 영화시장을 넘어설 만큼 커지면서 산업·고용 측면의 기여도 커지고 있다.[8] 정부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등 지원사업으로 공연의 사회적 확산을 돕는다.[9]

여담

  •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2022년 공연시장 규모는 약 9725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10] 2023년에는 전체 매출이 약 1조 4227억 원으로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 영화시장 매출을 앞질렀다.[11] 공연은 연주회·연극·뮤지컬·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기획·제작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