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모델러

캐릭터를 3차원으로 표현하는 모델링 작업을 한다.

애니메이션모델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니메이션모델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니메이션모델러3D모델러캐릭터모델링게임그래픽VFX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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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작된 캐릭터와 배경·소품이 모델링 및 애니메이팅(캐릭터의 연기)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한다.
  • 문제가 있으면 캐릭터디자이너, 컨셉디자이너에게 조언하여 애니메이션 제작 단계에서 다시 모델링하는 상황을 방지한다.
  • 모델링 할 캐릭터의 얼굴 형태, 근육 구조, 대사에 따른 입 모양, 표정, 동작의 특징 등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작업 방법과 기술을 구상한다.
  •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상에 모델링 할 소스를 불러들인다.
  •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Nurbs, Splines, Radiosity, Polygon Count, x·y·z축, Extrusion, Boolean Operation, 기타 다양한 도구 등)과 모델링 기법을 활용하여 모델링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애니메이션·게임업계에서는 생성형 AI 도구가 3D 배경 모델링 등 반복 작업의 초안을 몇 분 만에 만들어내면서 이 직무의 업무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1] 웹툰 제작사들도 배경 공간을 3D로 구축해 여러 시점에서 재활용하는 방식을 늘리면서 3D 모델링 인력의 수요처가 애니메이션·게임을 넘어 웹툰 산업으로도 확장되고 있다.[2] 국내에서 제작한 방송용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아 편성 지원을 받으려면 신규 창작 분량이 전체의 70% 이상이어야 하는 등 정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는 국내 3D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인력 운용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3D 모델러는 게임사·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정규 채용 외에도 스타일라이즈드 에셋 제작처럼 경력 무관 상시채용으로 뽑히는 사례가 많아, 소속 회사와 프로젝트 단계에 따라 근무 형태 차이가 크다.[4] 프로젝트 마감이 임박하면 캐릭터·배경 모델링 물량이 몰려 야근이 늘고, 최근에는 생성형 AI 활용도가 인사 평가에 반영되는 추세라 업무 강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5]

사회적 기여

3D 모델러가 만든 캐릭터·배경은 화면에 그대로 등장하는 결과물이지만, 관객·게이머는 감독처럼 이름이 알려진 직군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자 스스로 포트폴리오와 작품 크레딧으로 역량을 증명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6] 업계 관계자들은 학력·전공을 따지지 않고 결과물로 평가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대신,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포트폴리오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한다.[7]

여담

  • 최근 3D 배경 모델링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통상 며칠 걸리던 작업의 초안이 단 몇 분 만에 나오지만, 게임·애니메이션에 그대로 쓸 수 없는 불필요한 데이터가 많아 결국 애니메이션모델러가 이를 다시 다듬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현업의 설명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