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모션애니메이션조명원

스톱모션애니메이션에 조명연출을 한다.

스톱모션애니메이션조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톱모션애니메이션조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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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스토리보드를 분석하고 제작팀과 협의하여 조명 계획을 수립한다.
  • 촬영 세트가 조명연출에 적절한 상황인지, 조명기구를 세팅할 여건이 되는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의 용량은 얼마인지 확인하고 사용할 조명기기와 전기용량을 결정한다.
  • 다양한 조명기구를 사용하여 촬영에 있어서 카메라가 피사체에 대하여 가시성, 명료성, 극적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빛을 통제한다.
  • 각종 조명효과(벼락치기, 점점 밝아오기, 점점 어두워지기, 노을, 여명, 계절 분위기, 동굴, 터널 등)를 연출한다.
  • 특수효과를 위한 블루스크린 촬영, 특수효과 촬영 등 특수한 조명상황에 기술적으로 대응한다.
  • 촬영 회차, 신에 대한 설명, 노출, 감도, 렌즈치수, 카메라워킹, 반사노출, 조명기구의 점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여 촬영 기간 일관된 조명을 연출한다.
  •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광원 및 보조기구를 고안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스톱모션 조명원은 촬영 세트마다 빛의 색과 방향을 설계하고 DMX 등으로 조명기구를 전기적으로 통제하는 기술 직무라, 무대·공연·방송 조명 현장으로도 역량을 옮길 수 있어 활동 무대가 스톱모션에 국한되지 않는다. 국내 애니메이션 종사자 규모가 정체돼 스톱모션 조명 자리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다.[1] 반면 무대예술전문인(조명 분야) 자격 배출 인원은 2023년 333명에서 2025년 408명으로 늘어 조명 전문인력의 공급과 수요 저변은 넓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조명은 세트·카메라 세팅이 끝난 뒤에도 촬영 회차마다 노출·감도·조명기구 점멸 값을 일일이 기록해 신별 일관성을 맞춰야 해 대기·확인 시간이 긴 편이다. 스튜디오요나처럼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제작사가 많아 조명 담당이 촬영·세트 업무를 함께 맡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장면마다 빛의 색과 방향을 손으로 맞춰가는 스톱모션 조명은 디지털 합성 조명과 달리 촬영 현장의 실물감을 그대로 살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는 이런 스태프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부흥 활동을 벌인다.[4]

여담

  • 2005년 스톱모션 장편 '시체신부'는 캐논 EOS-1D 마크Ⅱ로 촬영돼 디지털 스틸카메라로 찍은 최초의 스톱모션 장편이 됐고, 2008년 나온 드래곤프레임 소프트웨어는 DDMX-512 프로토콜로 조명을 자동 제어하는 기능을 갖췄다.[5] 무대예술전문인(조명 분야) 자격 배출 인원은 2023년 333명에서 2025년 408명으로 늘었다.[6] MBC '무한도전'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청색·녹색 전지 크기 종이로 만든 배경 앞에서 촬영해 후반 작업에서 그림자 합성을 처리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