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완성된 원화를 검토한다.
- ▶ 움직임의 처음과 끝 부분의 그림인 원화를 작업대(라이트 박스, 그림을 겹쳐 비추어 볼 수 있도록 조명 장치가 되어 있는 판) 위에 겹쳐놓는다.
- ▶ 그 위에 지정된 종이(작화지)를 놓고 원화와 원화 사이를 연결해 주는 중간 동작을 연필로 그린다.
- ▶ 동화작화감독의 지시하에 그림을 수정한다.
각 컷의 완성된 원화와 원화 사이의 동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중간 동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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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셀 애니메이션 제작량이 국내에서는 축소되는 추세이며, 동화 외주 물량의 상당 부분이 중국·베트남 등 제작비가 낮은 해외 스튜디오로 이전되면서 국내 동화원의 일거리가 감소하고 있다.[1] 다만 OTT 플랫폼 성장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제작 수요 자체는 늘고 있어, 기술력 있는 동화원은 원화 또는 작화감독으로 커리어를 올릴 수 있는 경로가 열려 있다.[2] 디지털 작화 환경으로의 전환이 빨라지면서 디지털 동화 작업 능력이 취업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고 있다.[3]
컷 단가제 또는 장당 단가제이므로 마감에 맞춰 물량을 채우기 위한 집중적인 작업이 필요하다.[4]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며 섬세한 선 작업을 반복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와 손목 부담이 큰 편이다.[5] 프리랜서 비율이 높아 집 또는 개인 작업실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스튜디오 소속일 경우에도 납기 전 야근이 잦다.[6]
2D 애니메이션 제작 팀 안에서 원화원·동화작화감독과 긴밀히 협업하며, 원화의 의도를 정확히 구현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7]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를 통해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8] 국내 제작뿐 아니라 일본·미국 스튜디오의 한국 하청 물량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작화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9]
동화원은 원화와 원화 사이의 중간 동작을 그려 캐릭터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드는 인비트위너(In-between animator)로, 일반적으로 동화 → 원화 → 작화감독 → 연출감독 순으로 커리어 경로를 밟는다.[10]
한국 2D 애니메이션 제작 구조는 콘티→레이아웃→원화→작화감독→동화→동화작화감독 단계로 나뉘며, 동화원은 완성된 원화를 바탕으로 중간 장수를 채우는 업무를 담당한다.[11]
동화원의 급여는 그린 장수에 비례하는 단가제(장당 약 2,000~3,000원 수준)가 일반적이어서, 생산성이 직접 수입과 연결되는 구조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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