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조랑말관리원

조랑말의 관리와 고객의 조랑말 타기 지원을 맡는 사람으로, 관광농원·관광지 또는 공원·유원지 등에서 일한다.

승용조랑말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승용조랑말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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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에게 조랑말을 타보도록 권유하는 업무를 한다.
  • ▶ 조랑말에 안전하게 탑승하는 방법을 고객에게 알려주고, 올라타거나 내려올 때 도움을 준다.
  • ▶ 말을 탄 고객을 돕기 위해 정해진 코스를 따라 말이 가도록 유도한다.
  • ▶ 마구는 조랑말에 채우고 안장은 그 위에 얹으며 먹이를 주고,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해 조랑말을 목욕시키거나 축사를 청소한다.
  • ▶ 조랑말을 탄 고객으로부터 요금을 받거나 그 고객의 사진을 찍어주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지자체마다 승마·조랑말 체험 프로그램을 농촌투어패스 등 지역 관광 연계 할인 상품으로 확대하는 추세다.[1] 동시에 농촌체험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되고 있다.[2] 정부는 2025~2029년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통해 체험동물 관리기준과 학대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는 안전관리자 교육과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원지·관광농원의 특성상 주말·공휴일과 방학·행락철에 방문객이 몰려 근무가 집중되며 실외에서 장시간 서서 응대하는 경우가 많다. 유원시설 안전관리자로 배치되면 매일 1회 이상 안전성검사 대상 시설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안전점검기록부에 기록·비치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조랑말 승마체험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동물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만족을 높이는 여가 서비스로 평가된다. 다만 동물복지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동물학대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5]

여담

  • •

    제주도의 재래종 조랑말인 제주마는 1945년 1만 2천여 두에 이르렀으나 사육 두수가 계속 줄어 멸종 위기에 처하자, 1986년 정부가 순종 혈통이 확인된 제주마 64마리(수말 9두·암말 55두)를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해 국가 차원에서 보호하기 시작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