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재배작업원

목초재배작업원은 초식가축에게 줄 풀을 마련하려고 목초지를 가꾸고 돌보는 직업이다.

목초재배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초재배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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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목초지관리원의 지시에 따라 파종을 위해 목초지를 갈고, 간 뒤에는 석회를 살포한다.
  • ▶ 파종 준비를 마친 목초지에는 목초지관리원이 지시한 씨를 파종한다.
  • ▶ 파종 후와 풀을 베어낸 후에는 지시된 양의 비료를 살포하여 사료 가치와 생산량을 높인다.
  • ▶ 월동 전에는 가을에 조성한 초지를 롤러 등으로 눌러 주어 겨울나기를 돕는다.
  • ▶ 봄철 땅이 녹기 시작할 때 롤러로 초지를 눌러 주어 서릿발 피해를 막는다.
  • ▶ 목초지를 살펴 병해·해충 등이 어떤 상태인지 관찰·확인하고, 확인한 상태는 목초지관리원에게 보고한다.
  • ▶ 목초재배지의 빈 곳은 생기는 대로 수시로 파종하고, 잡초를 제거해 잡초 발생과 수량 감소를 방지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축산업의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정부가 사료작물 재배 면적 확대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목초재배작업원의 고용 수요는 소규모이지만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국립축산과학원이 고수량·고품질 목초 품종(이탈리안라이그라스·알팔파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에 따라 재배 기술 전문 인력 수요도 꾸준히 존재한다.[2] 기계화·자동화 진전으로 단순 반복 작업의 인력 수요는 감소 추세이며, 종자 선정·시비 관리·병해충 방제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한 숙련 인력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목초재배작업원은 주로 야외 목초지에서 작업하며, 농업 기계를 운전하는 신체 부담이 큰 작업(예: 트랙터를 이용한 눌러주기)을 수행한다.[4] 계절에 따른 기상 변화(혹서·혹한)에 직접 노출되며,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 파종·수확 작업이 요구될 수 있다. 화학 비료·농약을 취급할 때는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사회적 기여

목초재배작업원은 주로 축산 농가나 목초지 운영 업체에 소속되어 소수 인원과 협력하며, 현장 관리자 또는 농장주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환경에서 근무한다.[5]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최신 품종 정보와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도 있다.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소규모 축산 농가에서 직접 목초를 재배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소폭 증가하는 추세이다.[6]

여담

  • •

    건초(乾草)는 풀을 잘라 건조하여 가축 먹이로 저장하는 것을 뜻한다.[7] 현대 목초 생산은 1930년대 이후 기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예취기·압축기·사일리지 제조기 등이 활용되며, 방형 베일(70~100파운드)부터 원형 대형 베일(300~400킬로그램 이상)까지 다양한 형태로 생산된다.[8] 국립축산과학원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알팔파(연간 4회 수확, 20~22.5톤/ha) 등 조사료 전용 품종을 개발·보급하여 국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