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듀서

뉴스프로듀서는 뉴스 제작의 기획과 총괄을 맡는 직업이다.

뉴스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뉴스프로듀서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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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문화부·경제부·국제부·사회부 등 팀마다 뉴스 아이템이 나뉘어 배정된 다음 큐시트 가안을 만들고, 완성한 가안을 스태프나 관계자들에게 건넨다.
  • ▶ 앵커 멘트와 영상 편집을 준비하도록 시킨다.
  • ▶ 중계차나 전화연결이 준비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 ▶ 아이템별 리포트가 준비된 후에는 각 담당 기자를 상대로 리포트의 시간 분량을 파악한다. 그 분량이 전체 뉴스 진행시간에 맞는지 살펴 조정하는 동시에, 자막도 같이 체크한다.
  • ▶ 앵커가 멘트를 할 때 화면 아래나 좌우측 상단에 나타나는 자막을 이펙트라 하는데, 이 이펙트를 제작하고 나서 점검한다.
  • ▶ 간추린 뉴스기사의 자막과 헤드라인을 쓴다. 이 헤드라인은 그날의 뉴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몇 가지를 골라 그 제목들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을 말한다.
  • ▶ 기자들이 제작한 리포트 테이프를 정리해, 뉴스 순서대로 플레이되게 한다.
  • ▶ 큐사인을 써서 뉴스 생방송 진행 중에 부조종실에서 진행을 지휘하며, 이때 큐사인은 자막 담당자·비디오 담당자·카메라감독·앵커·기술감독 등에게 준다.
  • ▶ 큐시트에 맞춰 시간을 체크하며, 정확한 시간에 끝나도록 전체적인 진행과 시간관리를 총괄한다.
  • ▶ 방송 도중 뜻밖의 상황에도 알맞게 대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OTT·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성장하며 한때 뉴스 소비 채널로도 비중이 커졌지만,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18.4%로 전년 25.1%보다 6.7%포인트 하락했다.[1] 그럼에도 지상파 3사와 지역 민영방송사 등 55개 방송사에는 여전히 뉴스PD가 근무하며 전국적으로 약 100~200명 규모로 추정된다.[2]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은 방송사고 발생 시 시청자에게 지체 없이 고지할 의무를 두고 있어, 생방송을 총괄하는 뉴스프로듀서의 책임은 여전히 크다.[3]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2026년 6월 2024년 박장범 당시 KBS 앵커의 '파우치' 발언 보도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는데, 이는 방미심위 출범 이후 첫 법정제재였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뉴스 생방송 특성상 이른 아침·심야 시간대 근무가 기본이며, 돌발 사건·사고 발생 시 야간·주말에도 긴급 출근이 요구된다. 방송사고 위험이 상존해 생방송 중에는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5] 실제로 YTN은 여름철 아침 뉴스 수요에 맞춰 '뉴스출발' 시작 시간을 오전 4시20분에서 3시50분으로, '굿모닝 와이티엔' 시작을 30분 앞당기는 등 편성을 개편한 적이 있다.[6]

사회적 기여

뉴스프로듀서는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어떤 형식·순서로 시청자에게 전달할지 결정하는 편집권을 행사해, 사회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7]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은 방송사고 시 시청자에게 지체 없이 고지할 의무를 둬 정보 전달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8]

임금 정보

지상파 방송사 뉴스프로듀서 초봉은 약 4,200~5,200만 원이며, 재직자 평균 임금은 약 4,500만 원 내외다.[9]

여담

  • •

    2019년 KNN 뉴스에서는 4분 이상 음성 없이 화면만 송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 '주의'를 받았다.[10]

  • •

    JTBC의 한 뉴스PD는 하루 약 150개의 자막·제목을 관리하며 이 중 100개는 직접 작성하고 50개는 승인하는 방식으로 데스킹한다고 밝혔다.[11]

  • •

    뉴스 제작 현장의 기자들은 KBS·MBC·SBS·YTN·JTBC 등 전국 58개 방송사 소속 기자들의 연합체인 방송기자연합회(2008년 설립)를 통해 직능 교류를 이어간다.[12]

  • •

    SBS는 8뉴스(당시 50분 편성) 중간에 광고를 넣는 PCM(프로그램 중간광고)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뉴스 편성 변화는 기자·PD 등 구성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꼽힌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