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카메라 배치를 계획하고, 제작팀, 조명감독, 오디오감독, 무대감독, 광고팀, 출연자 등과 협의하여 촬영을 기획한다.
- ▶ 게임경기에 따라 스튜디오촬영, 야외촬영을 진행한다.
- ▶ 방송프로그램에 따라 촬영인원을 배치하고 일정 및 편성표를 관리한다.
- ▶ 게임방송국의 통합방송시스템을 관리한다.
현장감 있는 게임경기 영상을 촬영하여 현장의 관객 및 게임방송 시청자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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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은 2023년 매출 약 22조 9,642억 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게임을 소재로 한 방송 콘텐츠의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1] 한국은 세계 게임시장에서 4년 연속 4위를 유지할 만큼 게임 인기가 높아 e스포츠 중계 수요의 바탕이 된다.[2] 게임산업 종사자가 약 8만 5천 명에 이르고 수출도 글로벌로 이뤄지는 등 산업 기반은 넓다.[3] e스포츠 산업 규모도 2022년 약 1,514억 원으로 전년보다 44.5% 늘며 빠르게 성장했다.[4] 2023년에는 약 2,569억 원 규모로 커졌으나 종목사의 중계료가 9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줄어드는 등 방송 분야 수익은 부침을 겪고 있다.[5] 게임단 투자가 2배 이상 늘었음에도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전문인력이 축소되는 등 산업 수익성에는 빨간불이 켜졌다.[6] 다만 스폰서십·중계권을 중심으로 시장 자체는 조 단위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 방송 제작 수요의 기반은 유지된다.[7] SOOP 등 대형 제작사가 자체 스튜디오와 제작 조직을 강화하며 e스포츠 촬영·제작 역량에 투자하는 점도 직무 수요를 뒷받침한다.[8]
보통
보통
게임방송촬영감독은 e스포츠 대회·리그 일정에 맞춰 일하므로 경기가 열리는 주말·야간 근무와 현장 상주가 잦고, 생방송 촬영 특성상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해야 하는 긴장도 높은 업무다.[9] SOOP 같은 대형 제작사는 자체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제작진이 팀을 이뤄 연간 80건 이상의 리그를 촬영·제작한다.[10]
게임방송촬영감독이 잡아내는 박진감 있는 화면은 e스포츠를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보는 재미가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팬 문화를 키운다.[11] 특히 글로벌로 송출되는 리그 방송에서 좋은 촬영은 한국 e스포츠와 게임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다.[12]
한국 e스포츠 방송을 개척한 위영광 PD는 1999년 스타크래프트 리그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까지 3대 리그 제작을 이끈 인물로, 그 화면을 만든 촬영·연출진의 손길이 오늘의 e스포츠 중계 문법을 만들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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