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도색원

고속도로, 일반도로, 활주로, 주차장 등 노면에 차선을 표시하는 분사기계를 운전한다.

차선도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차선도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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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발주처로부터 제시된 도면을 숙지한다.
  • ▶ 줄자를 사용하여 도로의 폭을 재고 중심점 및 차선폭을 석필로 표시한다.
  • ▶ 석필로 표시된 점을 일정 간격으로 일직선이 되도록 줄을 당겨 붓과 페인트로 굵은점을 표시한다.
  • ▶ 차선도색 차량에 탑재된 도장액 공급탱크에 도장액을 붓는다.
  • ▶ 차선도색 차량에 승차하여 차선간격·중앙선·노변선 등 차선의 종류와 간격에 따라 차선폭·페인트 분사압력 등 계기를 관찰하여 노즐과 밸브를 조정한다.
  • ▶ 차선도색장치로부터 분사되는 페인트의 양을 관찰하여 압력·폭 등이 규정된 넓이·양으로 분사되는지 확인한다.
  • ▶ 수동 도색기나 롤러 등을 이용하여 차선, 횡단보도, 문자, 기호 등을 표시하고 분사기를 이용하여 페인트를 분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가 매년 갱신하는 도로현황조서에 따르면 전국 도로연장은 2017년부터 11만km를 넘어섰고 최근에는 증가세가 둔화된 상태다.[1] e-나라지표는 도로법 제10조에 따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 등으로 구분되는 도로 종류별 연장을 연도별로 제시한다.[2] 도로 총량이 큰 만큼 기존 노면표시의 마모·훼손에 대응하는 재도색 수요가 이어진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차선도색 작업은 차량이 통행 중인 도로 위에서 이뤄져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며, 도로교통법은 도로관리자가 도로를 보수·유지하기 위해 정차·주차하는 경우를 예외적으로 허용해 작업 여건을 뒷받침한다.[3] 시공업체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통제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차선도색은 도색 차량 운전자와 신호수 등이 조를 이뤄 통행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진행하는 현장 협업 작업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시공업체가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에는 발주처·현장 관리자와의 작업 구간·일정 조율 절차가 포함된다.[5]

여담

  • •

    노면표시의 야간 시인성을 좌우하는 반사성능은 도료에 섞는 유리알(글라스비드) 살포량이 중량비 25~30%, 용융 온도가 188℃±10℃일 때 가장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