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도색보조원

고속도로, 일반도로, 활주로, 주차장 등 노면에 차선을 표시하는 차선도색반장 및 차선도색원을 보조한다.

차선도색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차선도색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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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차선도색 준비작업을 위하여 붓과 페인트로 노면에 점을 찍는다.
  • ▶ 페인트를 공급탱크나 드럼에 투입한다.
  • ▶ 차선도색작업을 할 때 차단봉(라바콘)을 차선 옆에 일정 간격으로 놓는다.
  • ▶ 다른 차량이 차선도색차량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도색된 차선에 차량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교통정리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차선 도색 유지·관리 매뉴얼을 새로 마련해, 도로관리청이 노후 차선을 언제 재도색해야 하는지 시점 기준과 시공 절차, 품질 확인 방법을 통일적으로 따르도록 제도화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로교통법에 따라 안전표지와 노면표시는 주·야간이나 기상상태와 관계없이 운전자와 보행자 눈에 잘 띄도록 관리해야 한다.[2] 이 때문에 차선도색보조원은 교통량이 적은 새벽이나 늦은 밤 시간대에 도로를 통제하며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 위나 겨울철 결빙 구간에서 장시간 서서 일해 체력 소모가 큰 편이다.

사회적 기여

차선도색보조원의 작업은 마모된 차선과 안전표지를 다시 선명하게 되살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공익적 성격을 띤다. 국토교통부가 별도의 차선 도색 유지·관리 매뉴얼을 마련해 재도색 기준을 관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3]

여담

  • •

    차선 도료는 국가표준(KS M 6080)에 따라 안료·수지·유리알 등을 사용해 제조되며, 도로공사는 빗물의 수막현상으로 유리알의 재귀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천에도 잘 반사되는 유리알을 40% 섞어 시공하는 방식을 2010년부터 시범 도입한 적이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