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산운영원

대학의 중앙전산원 또는 정보관리소에서 대학 내 전산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대학전산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학전산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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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학 내의 전체적인 전산네트워크를 설치·관리한다.
  • ▶ 학내 인트라넷을 구축하며 학내 모든 컴퓨터의 운영 및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 ▶ 교내 컴퓨터에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구매계획을 세우고 관리한다.
  • ▶ 네트워크에 문제발생 시 해결하고 바이러스 점검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비대면 교육 확대와 대학 디지털 전환으로 LMS·화상강의 인프라 관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학 간 LMS 통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시도도 나온다.[1] 반면 한국인터넷진흥원 집계 기준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국내 대학 5곳의 지난해 평균 투자액은 4억3000만 원에 그쳤고, 이들 대학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대부분 2명 안팎에 불과하다.[2] KERIS는 사이버안전센터·정보보호교육센터·전자서명인증센터 등을 운영해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의 정보보호체계와 보안관제를 강화하고 있다.[3] KERIS는 교육정보보호 사업으로 여러 교육기관과 연동한 사이버침해대응체계와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함께 관리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학기 초 수강신청·성적 처리 기간에 장애 대응 업무가 집중되고, 야간·주말 서버 유지보수 작업이 있다. 부경대 AI정보혁신본부는 학술정보관에 상주하며 헬프데스크와 행정전산 문의를 별도 회선으로 나눠 응대한다[5]

사회적 기여

대학전산운영원은 학사·연구·행정 데이터를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 2024년 전북대 사건처럼 유출 사고가 나면 32만여 명의 개인정보와 6억 2,300만원의 과징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책임이 무겁다[6]

임금 정보

대학 IT 행정직의 월 임금은 200만~320만 원 수준이며, 국·공립대의 경우 공무원 임금 체계를 따른다.[7]

여담

  • •

    영남대는 URP시스템이라는 통합 학사정보시스템과 사이버보안센터를 운영해 침해사고 신고와 정보보안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8]

  • •

    교육부·KERIS의 AI 기반 사이버 침해 자동판별 시스템은 지난해 4억8000건의 침해 징후를 탐지해 이 중 8만6000건을 실제 침해로 판별했는데, 이는 2024년 6만3000건보다 36% 늘어난 수치다[9]

  • •

    2024년 전북대에서는 SQL 인젝션 공격으로 재학생·평생교육원 회원 등 32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대학에 6억 2,3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10]

  • •

    교육부는 2026년 4월 23일 AI 사이버안전센터를 정식 개소해 435개 교육기관을 실시간으로 보안관제하며, 네이버·NHN·KT 등과 클라우드 연동 테스트를 마쳤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