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관리자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용수 및 수리시설물을 관리한다.

농업용수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용수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용수관리자수리시설관리자저수지관리자용수관리원농촌용수관리Water Manager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리시설물에 저장된 유량 및 저수량을 관리한다.
  • ▶ 농업용수의 수질을 관리한다.
  • ▶ 기상분석 및 기상예측 자료를 수집하여 수리시설물에 저장된 용수를 적절하게 관리한다.
  • ▶ 수리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를 한다.
  • ▶ 시설물의 개·보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공사관리를 한다.
  • ▶ 재해로 인한 시설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홍수 빈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부터 D·E등급 등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850개소를 지정하고 약 1조 45억 원을 투자했다.[1]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만도 2026년 저수지·용배수로·양배수장 개보수에 1,520억 원을 투입하는 등 노후 시설 정비 수요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2] 조류경보 발령 지점이 2023년 7곳에서 2025년 14곳으로 늘어나는 등 기후변화로 수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질 측정망 조사 주기를 연 4회에서 7회로 늘리고 AI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과학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추세다.[3] 저수지·댐의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은 저수지·댐 붕괴로 인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저수지·양수장·용수로 등 시설물 현장을 정기적으로 순회 점검해야 하므로 야외 작업이 많다. 저수지 붕괴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중장비를 동원한 비상대처훈련에 참여하기도 한다.[5] 소규모(3종)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는 시설 분류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6]

사회적 기여

농업용수 안정 공급을 통해 식량 생산 기반을 직접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수자원 372억㎥ 중 152억㎥(41%)가 농업용수로 쓰이고 이 중 78%가 논 용수로 사용되는 만큼, 국가 물관리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7] 전국 저수지 저수율 현황을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눠 공개하는 등 가뭄 대응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공공 인프라이기도 하다.[8]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외 기관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대응과 농업용수 관리 정책·기술을 함께 발전시키고 있다.[9]

임금 정보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직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6,630만 원 수준이며, 공공기관 호봉제가 적용되어 경력에 따라 꾸준히 상승한다.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경우 공무원 보수 체계를 따른다.[10]

여담

  • •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3,428개소로 국내 전체 저수지 총저수량의 90.6%에 해당하는 29.97억 톤을 차지하며, 양수장 3,853개소·취입보 6,049개소·담수호(방조제) 144개소 등 방대한 수자원 시설을 함께 운영한다.[11]

  •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 4곳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붕괴 방지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처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