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및 기타기계장비설치 및 정비원

농기계, 관리기, 분무기, 살포기, 파쇄기, 손수레, 운반구 등 농업에 필요한 기계들을 정비한다.

농업용 및 기타기계장비설치 및 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용 및 기타기계장비설치 및 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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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종 농업용 기계의 고장 여부와 원인을 분석한다.
  • ▶ 교체가 필요한 농업용 기계의 부품을 교환한다.
  • ▶ 농업용 기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정비한다.
  • ▶ 고장난 부품이나 농기계를 수리한다.

커리어 전망

농촌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도시 이주로 농기계 정비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병역 특례·수리 기술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1] 동시에 대동은 자율작업 이앙기·트랙터·콤바인을 선보이며 벼 수확량을 18% 늘리고 비료 사용량을 6% 줄이는 성과를 보고했는데, 이런 기계화·자동화 확산은 정비 기술 수요의 성격도 함께 바꾸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67%
전문대
13%
대학
13%
석사 이상
7%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8%
자연계열
8%
사회계열
4%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농번기에는 콤바인·이앙기 등 수확·이앙 장비 고장이 몰려 출장 정비 요청이 집중되고, 비수기에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편이다.[3] 대동 서비스 전문점처럼 광역 단위로 출장 정비를 다니는 인력도 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정비 인력이 부족하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가 어려워 농사 일정이 지연되고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줄 수 있어, 이 직업은 농업 생산 기반을 지탱하는 공공적 역할을 한다.[5]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한 단기 임대 지원과 맞물려, 소규모 농가의 기계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3,200만원

워크넷·한국고용정보원 2024년 기준 평균 연봉은 약 3,200만 원 수준이다. 농기계 제조업체·임대업체 근무 시 기본급에 수당이 추가된다.[7]

여담

  • •

    국산 농기계는 트랙터 주요 4개 부위에서 85.3%, 콤바인 5개 부위에서 89.6%, 이앙기 3개 부위에서 80.5%의 고장·수리가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8]

  • •

    이앙기는 식부부에 오일과 그리스를 도포하고 벨트·체인 장력을 점검해야 하며, 콤바인은 예취날과 체인 마모·탈곡부 청소가 핵심 점검 항목이다.[9]

  • •

    정비 인력 부족 문제는 수리비 급등과 농사 시기 지연으로 이어져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줄 수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