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도사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정보 및 기술을 지도·보급하고, 각종 수산 관련 병·재해 예방지도를 한다.

어촌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어촌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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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양식저장관리 및 병·재해 예방을 지도한다.
  • 양식기술을 개발한다.
  • 어병예찰진단반을 운영하여 어병관리 및 대처방법 등을 지도한다.
  • 적조나 비브리오 등 어류 관련 질병에 관련된 샘플을 채취하여 실험·분석한다.
  • 어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한다.
  • 어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 어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자료를 작성·보고한다.
  • 수산기술 홍보를 위해 간행물을 발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어업생산량은 361만 톤으로 전년보다 2.2% 줄었고 특히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13.2% 급감하는 등 어업 현장의 자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1] 정부는 매월 어업생산동향조사를 통해 생산 추이를 점검해 수급 정책과 자원 회복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2] 어가인구 고령화와 어촌 이탈이 겹치면서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등 귀어·귀촌 정책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앞으로 어촌지도 업무는 신규 인력 채용보다 정착 지원·자원조사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어촌지도 업무는 사무실보다 어장·포구 현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상시 출장이 잦다.[4]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양식장까지 기술지도선을 타고 이동해 현장을 점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5] 적조·고수온 등 재해 발생 시기에는 현장 예찰과 긴급 방역 대응으로 근무 시간이 불규칙해지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어촌계 현황조사 자료를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어촌 소멸 대응 정책을 수립하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한다.[7] 어촌지도 활동은 어촌계 조직이 계속 유지되도록 지원해 수협 계통조직의 근간을 지키는 역할도 한다.[8]

여담

  • 어촌지도직은 원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소속으로 2009년 지방 이양 당시 전국에 311명이 있었으나, 임해 지자체를 모두 합쳐도 채 10명이 남지 않을 만큼 인원이 급감해 정작 '어촌 지도' 기능을 상실했다는 자조 섞인 평가가 나온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