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안전성검사원

농산물 또는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농지, 용수, 자재 등에 잔류하거나 포함되어 있는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다.

농산물안전성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산물안전성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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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농산물유통업체로부터 농산물의 잔류농약안전성에 대한 검사의뢰를 받아 검사계획을 수립한다.
  • 출하전 산지나 판매 전 유통업체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 산지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경우 불시에 검사대상자에게 방문통보를 한 후 검사할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대상 농업인이 공동서명을 하여 시료를 비닐팩에 밀봉한다.
  • 시료수거내역서를 발급하여 한 장은 시료를 밀봉한 팩에 붙이고 한 장은 농업인에게 준다.
  • 채취한 시료를 검사센터에 제출하여 다양한 검사(GC-MS/MS, GC-MS, GC-ECD, GC-NPD, HPLC 등)를 통한 잔류농약분석을 의뢰한다.
  • 분석결과를 식품농약잔류허용기준치에 따라 성적서를 작성하여 의뢰인에게 보낸다.
  • 잔류농약이 허용치보다 높을 때에는 불합격성적서를 발송하여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농촌 고령화·인력 부족에 따른 농업 방식 다양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품질 변동으로 안전 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수출 농산물에 대한 검역·잔류농약 기준 강화 추세로 국제적 안전 검증 역량을 갖춘 전문가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2] 스마트 기술 기반 신속 잔류농약 검출 장비 보급 확산으로 현장 검사 효율이 높아지고, 검사 인력의 디지털 역량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농산물안전성검사원은 산지·도매시장·가공업체 등 현장 방문 시료 채취와 실험실 분석 업무를 병행해 업무 장소와 형태가 다양하다.[4] 병해나 농약 과다 살포 의심 사례 발생 시 일정 외 긴급 현장 조사가 요구되며, 출장이 잦아 이동 피로 관리가 필요하다.[5]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급증 시기에는 업무량이 급격히 늘어 탄력 근무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6]

사회적 기여

농산물안전성검사원은 잔류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검사해 기준 초과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소비자 건강 보호에 직접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7] 식품위생법 및 농산물품질관리법상 안전 기준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역할로, 건강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의 최전선을 담당한다.[8]

관련 영상

여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NAQS)은 매년 전국의 농지·시장·가공장 등에서 농산물 시료를 수만 건 이상 채취해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하며, 기준 초과 판정 농산물은 출하 정지·폐기 등의 행정 조치를 받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