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묘시험원

기후, 영농, 작물재배 조건에 맞는 원예작물의 품종을 개발·보급한다.

원예종묘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예종묘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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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새로운 품종육성을 위하여 품종 간, 유전자원 간 교배에 대해 연구한다.
  • 토양, 기온 등의 적합한 재배조건을 조성하여 시험재배를 통하여 품종을 개량한다.
  • 개량된 품종을 생산하여 보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원예종묘시험원에 대한 수요는 신품종 개발·보급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투자 규모에 좌우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연구자를 위해 품종 특성과 관리 방법을 정리한 종자·육묘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제공하고 있어, 종묘 연구·보급 인프라가 꾸준히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채소·과수·특작·화훼 품목의 가격동향까지 조사·공개하는 것도, 품종 연구가 시장 상황과 연계돼 이뤄지는 흐름을 반영한다.[2]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36개 주요 농축산물의 생산·유통·가격 정보를 수집·분석해 농업 연구개발 투자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고 있어, 종묘 연구 인력에 대한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원예종묘시험원은 연구소·시험포장을 오가며 근무해 실내 분석 업무와 실외 재배시험을 병행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채소·과수·화훼·특용작물 분야별로 재배기술과 병해충방제, 저장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공개하는데, 이런 자료를 실제 시험재배에 적용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것이 주요 업무 중 하나다.[4] 국립종자원이 관리하는 국가품종목록 등재 절차를 이해해야 새로 육성한 품종을 등록하는 실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5]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DNA 분리·유전자 증폭·염기서열분석을 통해 품종의 진위성과 균일성을 확인하는 유전자 분석 업무도 수행해, 실내 분석과 현장 재배시험이 함께 이뤄진다.[6]

사회적 기여

원예종묘시험원은 기후·영농 조건에 맞는 원예작물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농가의 생산성과 소비자의 먹거리 다양성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정리한 종자·육묘 정보처럼, 연구 성과가 일반 농업인에게도 공개돼 실제 재배 현장에 도움을 준다.[7] 국립종자원은 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부터 품종명칭등록원부 등록까지 절차를 관리해, 새로 개발한 품종이 시장에 유통되기까지 체계를 뒷받침한다.[8]

여담

  • 농촌진흥청은 식량작물·채소·과수·화훼·특용작물 등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의 육성년도·용도·재배 유의사항을 정리해 공개하는데, 이런 품종 정보 활용 신청만 1,700건이 넘는다.[9]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2012년 1월 7일 딸기·나무딸기·감귤·블루베리·양앵두·해조류가 추가되면서 모든 작물이 품종보호 대상이 됐다.[10] 2012년 'Albion'을 모본, '설향'을 부본으로 교배해 개발한 중일성 딸기 신품종 '고슬'처럼, 원예작물 육종 현장에서는 매년 새로운 품종이 태어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