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영업원

고객에게 인쇄 및 출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문을 받는 등 판촉 및 영업활동을 한다.

인쇄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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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을 방문하여 인쇄범위, 인쇄 및 제책가격, 출판물의 종류 등 인쇄·출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 고객의 주문을 받고 주문서를 작성한다.
  • 인쇄교정쇄 및 견본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인쇄 및 제책에 있어서 요구사항이나 계획의 변경 및 교정본을 받아 관련 부서에 전달한다.
  • 인쇄 및 출판물을 고객에게 전달하거나 운송차량을 안내하여 인수·인계한다.
  • 인쇄대금 및 미수금을 받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명함·스티커·전단 등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인쇄 브랜드가 늘면서 인쇄영업원의 업무도 대면 방문 영업에서 온라인 견적·주문 상담으로 점차 옮겨가는 추세다.[1] 다만 정부·공공기관 인쇄물은 여전히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계약 절차를 거쳐야 해 관공서를 상대하는 영업 역량은 계속 필요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고객을 직접 방문해 견적을 상담하고 인쇄물을 인도하는 외근이 잦은 편이다. 마감이 몰리는 시기에는 납기를 맞추기 위해 인쇄·제책 부서와 조율하며 대기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온라인 인쇄몰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전화·게시판 상담을 운영해 대체로 정규 영업시간에 맞춰 근무한다.[3]

사회적 기여

인쇄영업원은 고객이 원하는 인쇄물을 정확한 사양과 일정에 맞춰 전달함으로써 기업의 홍보물·문서, 개인의 인쇄 수요를 실제 결과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학위논문·학회지 등 학술 인쇄물부터 교재·판촉물까지 폭넓게 다뤄 학술·상업 활동을 인쇄로 뒷받침하는 역할도 한다.[4]

여담

  • 인터프로프린트 같은 온라인 인쇄 브랜드는 디지털 리플렛 한 종류만도 2부에서 2,000부까지 주문할 수 있게 해 인쇄 영업의 최소 단위를 크게 낮췄다.[5]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정보서비스는 1995년 10월부터 축적된 물품·용역·공사·외자 입찰공고와 기초금액 정보를 제공한다.[6] 정부는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경영컨설팅 지원 과제를 추진해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