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점모집영업원

연쇄점(동일한 메이커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상점을 여러 곳에 두고 중앙에서 통제·경영하는 점포 조직, 체인점) 개설을 위한 영업활동을 한다.

연쇄점모집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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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쇄점(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설명 자료를 작성한다.
  •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이템의 취지, 특장점, 운영현황, 제품 및 서비스, 메뉴, 경쟁력, 개설비용, 예상수익, 입지조건, 운영방안 등을 소개한다.
  • 연쇄점 개설에 따르는 절차를 지원한다.
  • 기존 연쇄점의 운영 실태 조사, 자재 공급, 경영지도 등 운영·관리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2025년 가맹본부와 가맹점 수는 전년 대비 각각 13.2%, 4.0% 늘어나는 등 시장 규모 자체는 확대되는 추세다.[1] 다만 가맹점 간 매출 격차와 개점률 저하·폐점률 상승 등 운영 여건 악화가 함께 나타나고 있어, 가맹점을 모집하는 영업원에게는 사업성 검토와 정보공개서에 기반한 신중한 상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2] 특히 저가형 프랜차이즈로 소비가 몰리며 외식업종 가맹점 매출이 늘어나는 등 소비 트렌드 변화가 가맹점 모집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3] 시장이 커지는 만큼 허위·과장 정보제공이나 영업지역 침해를 둘러싼 분쟁조정 신청도 꾸준해,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는 앞으로 더 커질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가맹점 모집영업원은 사무실 내부 업무보다 예비 창업자를 만나 상담하고 후보 상권을 답사하는 외근이 잦은 편이며,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운전면허가 사실상 필수로 꼽힌다. 사업설명회나 창업 박람회 일정에 맞춰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 상담이 몰리기도 해 정해진 근무시간보다는 상담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다.[5]

사회적 기여

가맹점모집영업원은 예비창업자에게 정보공개서를 정확히 안내해 무분별한 창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보공개서 미제공이나 허위·과장 정보 제공을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이를 준수하는 성실한 영업활동은 예비창업자 보호로 이어진다.[6]

여담

  • 2025년 말 기준 국내 가맹본부는 9,960개, 가맹점 브랜드는 13,725개, 가맹점 수는 37만 9,739개로 전년보다 각각 13.2%, 10.9%, 4.0% 늘어나며 예년의 성장세를 회복했다. 다만 업종별로는 치킨 브랜드 가맹점이 2만 8,750개로 3.2% 감소한 반면 한식·커피·편의점 브랜드는 늘어나는 등 업종 간 희비가 엇갈렸다.[7] 이러한 가맹사업을 지원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998년 창립총회를 거쳐 1999년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뒤 2001년 산업자원부 프랜차이즈산업진흥정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며 업계 대표 단체로 자리잡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