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전문의사

질병과 손상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기능이 저하된 사람을 대상으로 기능을 최대한 향상시켜 삶의 질을 도모하기 위한, 적절한 진단, 평가 및 치료를 시행한다.

재활의학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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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경 병변(뇌졸중 및 뇌손상, 척수손상, 근육병, 뇌성마비, 치매 외), 근골격계 병변 및 통증 질환(척추, 관절, 스포츠 손상), 발달장애 및 노화, 암과 심폐질환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검사, 평가를 시행하여 포괄적 재활치료 계획 수립을 하고, 재활치료 및 교육한다.
  • 물리·작업치료사, 간호사, 의지보조기기사, 사회복지사, 언어재활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재활팀의 회의를 주관한다.
  • 처치기술, 장비사용 및 치료방법 등을 직원들에게 숙달시키기 위해 재활의료 인력을 교육한다.
  • 재활치료의 근거 향상을 위한 연구계획을 조정하고 지역사회 교육기관 및 기업체의 재활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재활·요양병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재활의학과전문의에 대한 수요는 증가 추세다. 배출되는 전문의 수가 한정된 반면 재활병원이 급증하면서 구인난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도권-지방 간 수급 불균형도 지속되고 있다. 다만 대학병원 교수 자리는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재활의학과전문의는 주로 낮 시간대 외래진료와 병동 회진 중심으로 근무하며 응급수술이 거의 없어 외과계 진료과 대비 야간 당직 빈도가 낮다. 입원환자 관리와 주말 당직은 불가피하나, 봉직의의 경우 비교적 규칙적인 근무 패턴을 유지하는 편이다. 대학병원 전임의는 연구·교육 업무가 병행되어 업무 부담이 더 높다.[2]

사회적 기여

재활의학과전문의는 뇌졸중·척수손상·암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 능력 향상에 직접 기여한다. 국립재활원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료 사각지대 장애인 재활 서비스 제공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3]

여담

  •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재활의학과는 전국 79개 수련병원 정원(92명)을 모두 채웠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2.5대 1)·세브란스병원(1.67대 1) 등 주요 병원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전공의 기피 현상이 심한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와 달리, 초고령사회를 겨냥한 재활의학과는 전공의들이 선호하는 과로 자리매김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