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자의 병력을 듣고 청진 및 이학적 검사를 시행한다.
- ▶ 객담검사, 임상혈액검사, 흉부 X-ray검사와 필요한 경우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의뢰한다.
- ▶ 검사결과를 분석하여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 ▶ 약물을 처방하고 투여기간이나 수술의 필요 여부를 결정한다.
- ▶ 치료의 경과나 약물의 부작용 등을 관찰한다.
폐기능검사 및 객담검사 등을 통해 폐, 신장, 뼈나 관절 등에 침투하는 결핵균에 의한 질환을 진단, 치료,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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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핵환자는 2024년 1만 7944명(인구 10만 명당 35.2명)으로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1] 2011년 5만여 명 최고치 이후 13년 연속 줄어 누적 64.5% 감소했다.[2] 그러나 결핵 발생률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1위로, 정부는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발생률을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로 낮추려 한다.[3]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58.7%를 차지하고 매년 1만 명 이상 발병해, 결핵 진료 수요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4]
보통 이하
높음
국립마산병원 같은 국가 결핵병원은 1946년 결핵요양소로 출발해 8개 병동 512병상 규모로 난치성·장기입원 결핵환자를 관리하므로 입원 진료 부담이 큰 편이다.[5]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역시 외래와 병동, 중환자실, 기관지내시경 검사 등을 병행해 업무 범위가 넓다.[6]
결핵은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이자 코로나19를 제외하면 법정 감염병 가운데 사망자가 많은 질환으로, 결핵 진료는 공중보건의 핵심 영역이다.[7] 잠복결핵감염자는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하지만 예방적 치료를 하면 최대 90%까지 막을 수 있어 검진·치료의 사회적 가치가 크다.[8] 전염성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보건소·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9] 국립마산병원 등 전국 15개 공공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결핵안심벨트는 취약계층 결핵환자에게 치료비·간병 등을 지원한다.[10]
결핵과는 질병 이름이 그대로 붙은 드문 전문과목으로, 1967년 결핵 전문의 제도가 법제화되며 자리 잡았다.[11] 결핵 퇴치 운동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가 1953년 창립 이후 72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해 왔다.[12] 한국의 크리스마스 씰 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캐나다 선교의사 셔우드 홀이 처음 시작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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