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사

환자가 앓는 병을 원인 규명 이후 치료·예방하고, 손상된 신체의 복구와 재활을 담당하는 의사이다.

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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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치료와 예방의 대상은 환자의 병이며 그 원인을 먼저 찾는다. 또 손상된 신체를 복구하고 이어서 재활시키는 업무를 맡는다.
  • ▶ 분석 대상은 의료 검사와 시험으로 얻은 자료이고, 이를 근거로 환자의 질병과 장애를 처방한 다음 치료와 관련해 범위와 방법, 종류와 순서를 정한다.
  • ▶ 의학실험·수술을 수행하거나 내외과적 기구·장비를 사용하는 일은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것이다. 특수 기술과 장비를 써서 환자를 치료한다.
  • ▶ 조언은 식사나 질병 예방 방법 등에 관한 것이며 대상은 환자들이다. 아울러 투약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행위를 처방해 지시한다.
  • ▶ 수련병원 근무 시에는 인턴과 전공의 등 수련 의사를 교육한다.

커리어 전망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2035년까지 의사 1만 명 확충을 추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전문의 배출이 늘어날 전망이다.[1]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와 의료 수요 확대로 전문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2040년까지 최대 1만 1,000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2] 다만 성형외과, 피부과 등 비급여 중심 과목은 경쟁이 치열하고, 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과목은 지원자 부족으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과목별 편차가 크다.[3] AI 진단 기술이 도입되며 영상의학, 병리 분야의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있지만, 수술과 환자 대면 진료는 대체가 어려워 전문의의 핵심 역할은 유지될 전망이다.[4]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99.7%
융합성 99.5%
고용유지 99.2%
소득수준 98.7%
일가정균형 87.0%
대인관계 86.0%
창의성 67.5%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87%
석사 이상
10%
박사
3%

전공 분포

의약계열
10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전문의는 진료과·근무지에 따라 근무 강도 편차가 크다. 대학병원·종합병원 봉직은 야간·주말 당직과 응급 대응이 빈번하며, 의국 내 학술 연구·교육 의무가 추가된다.[5] 개원의는 진료 시간 자율도가 높으나 환자 유치·경영 책임이 누적되고, 대한의학회 보수교육·세부 전문의 자격 갱신 의무 이수 부담도 지속된다.[6]

사회적 기여

의사면허·전문의 자격을 기반으로 진료·수술·연구·예방의학 영역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직역이다. 의료법상 진료 보고·전염병 신고·예방접종 협조 등 공공 의료 의무가 부여되며, 대학병원 교수직은 학문 후속 세대 양성과 국가 의료 R&D를 견인한다.[7] 의료 취약지 공중보건의·군의관 제도를 통한 의료 접근성 확보에도 직접 기여한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4.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일의 특성상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맡은 일에 책임을 지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 위급한 환자에 대해 순발력 있게 진단을 내리기 위해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의학적인 지식에 관심이 있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의학실험과 특수 기술, 장비에 관심이 있고, 기구나 장비를 활용하고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29,400만원

여담

  • •

    한국 최초의 양의(서양 의사)는 서재필로, 1892년 미국 콜럼비안의과대학(현 조지워싱턴대학)을 졸업했다.[9] 2024년 기준 국내 전문의 수는 약 8만 8,877명이며 5년간 13.5% 증가했다.[10]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08명으로 OECD 평균 3.7명의 약 56% 수준이다.[11] 활동 전문의 26개 과목 중 내과 전문의가 가장 많은 약 2만 9천 명에 이르는 반면, 심장혈관흉부외과는 10년간 증가율이 1.8%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