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전문의사

남성의 비뇨기관(신장, 요관, 방광, 요도), 부신 및 남성생식기관(고환, 부고환, 정관, 전립선, 음낭과 음경) 그리고 여성의 비뇨기관, 부신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비뇨기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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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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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비뇨기계나 부신에 발생하는 종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 남성 성기능장애, 불임, 여성 성기능장애, 갱년기 증후군 등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 비뇨기계의 선천성 기형, 야뇨증 등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 배뇨곤란 및 요실금 등 소변을 보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 내시경을 이용한 각종 비뇨기질환, 특히 요로결석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 남성의 전립선비대 및 전립선암 등 전립선에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 비뇨기계의 각종 감염을 진단·치료하며 성병을 치료한다.
  • 비뇨기계에 발생하는 각종 손상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비뇨의학과는 한때 기피과로 꼽혔으나 노인 인구 증가와 로봇수술 등 첨단 술기 도입, 개원 여건 개선이 맞물리며 2024년 전공의 지원율이 121.9%까지 오르는 등 인기과로 반전했다 .[1] 다만 종합병원 근무 의사의 77%가 인력 부족으로 소극적 진료를 경험했다고 답할 만큼 병원별 인력 편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2] 전립선암처럼 고령화에 따라 발생이 느는 질환이 늘면서, 혈액검사를 활용한 조기검진 확대 논의도 이어지고 있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역할은 더 커질 전망이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비뇨기과전문의사는 실내에서 이뤄지는 비교적 가벼운 작업으로 분류되지만, 로봇수술 등 정밀 수술이 늘면서 장시간 집중력을 요하는 수술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병원별로 전공의·전문의 인력 편차가 커서, 인력이 부족한 병원에서는 근무 의사의 상당수가 진료를 소극적으로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4] 다만 2023년 이후 전공의 지원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병원별 인력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추세다 .[5]

사회적 기여

대한비뇨의학회는 '최고의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의 비뇨의학적 건강을 책임진다'는 미션을 내걸고 학술·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를 대표하는 법정단체로 회원 통계 관리와 정책 활동, 환자안전센터 운영 등을 통해 비뇨의학과를 포함한 전체 의사 사회를 대변한다 .[7] 한때 기피과였던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등 첨단 술기 중심 과로 인식이 바뀌면서 사회적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8]

여담

  • 국립암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암 발생 1위(2만2,640명, 15.0%)로 올라섰다 .[9] 비뇨의학과는 2014년 전공의 지원율이 25%까지 떨어진 대표적 기피과였지만, 2023년 상반기 모집에서 정원 100%를 달성하며 반전했다 .[10] 국내에 다빈치 로봇수술이 도입된 지 20년 만에 누적 수술 37만 건을 넘어섰고, 초기에는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수술이 도입을 주도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