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아티스트

거리의 벽 등 세상의 다양한 공간을 캔버스 삼아 스프레이 등을 활용해 벽에 그림을 그린다.

그래피티아티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래피티아티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래피티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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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벽화 작업의 경우, 그림구상하기, 스케치하기, 채색하기, 아웃라인 그리기, 하이라이트 표현하기, 마무리하기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 공공장소에 적합한 그림을 그려 꾸미는 공공벽화 작업, 전시회를 위한 작가의 개인 작업, 상업시설에 그래피티를 접목한 인테리어 작업 등을 한다.
  • 각종 페스티벌의 특성에 맞춰 관객들에게 직접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브 페인팅 등 방송, 행사, 공연의 퍼포먼스 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그래피티 아티스트 시장은 규모가 제한적이어 소수 아티스트 중심으로 형성될 전망이며, 지속적인 양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1] 그러나 브랜드 아트 콜라보레이션·도시재생 공공벽화·인테리어 그래피티 등 상업적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SNS를 통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홍보로 새로운 의뢰 경로가 확대되고 있다 .[2] 기업과의 협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지도 있는 작가의 수입과 기회는 늘어나는 추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주로 야외 벽면이나 대형 캔버스에서 작업하며, 사다리·고소 작업이 포함되는 경우 안전 장비가 필수다 .[4] 스프레이 페인트 사용 시 방독마스크·보호안경 착용이 필수이며, 날씨와 현장 환경에 따라 작업 일정이 유동적이고 야간 작업도 발생한다 .[5]

사회적 기여

공공 공간을 예술 작품으로 변환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6]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공공벽화는 시민과 소통하는 미디어가 되며,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낙후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7] 브랜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업과 예술가의 상생 구조를 만들고, 그래피티를 대중에게 합법적·긍정적인 예술 형태로 알리는 역할도 한다 .[8]

여담

  • 한국 그래피티는 1980년대 후반 힙합 문화와 함께 홍익대 인근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며, 경기도미술관은 2014년 '거리의 미술-그래피티 아트' 전시에서 Jay Flow·Artime Joe 등 1세대 한국 그래피티 아티스트를 조명하였다 .[9] 한국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Royyal Dog)은 한복을 입은 여성 포토리얼리스틱 벽화로 2016년부터 미국 LA를 중심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청와대 전시 및 넥슨게임즈·굳갱랩스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0] 국내에서 약 50명이 직업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서울 신촌 그래피티 터널·압구정 토끼 터널 등 지자체 지정 합법 그래피티 구역이 확대되면서 창작 공간도 늘어나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