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장식가

용도에 알맞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꽃을 포장·판매하거나 행사장 화훼장식 등으로 연출한다.

화훼장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훼장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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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화훼는 도매업체를 통해 구입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판다.
  • ▶ 먼저 판매량과 재고량을 확인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화훼를 주문한다.
  • ▶ 화훼가 시드는 일을 막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 보관한다.
  • ▶ 화훼에 물을 주고 관리한다.
  • ▶ 고객의 의도·목적을 기준으로 삼고 화훼 지식을 토대로 꽃을 추천한다.
  • ▶ 화훼는 적당한 크기가 되게 분재가위로 자른다. 이후 받침대·상자·포장지·줄 등을 이용해 꽃바구니·화환을 만들거나 장식한다.
  • ▶ 두 방식 가운데 하나로, 완성한 화훼장식을 해당 장소까지 운반하거나 화훼를 행사장에서 직접 장식한다.
  • ▶ 행사 특성을 파악한 다음 그에 맞춘 장식계획을 수립한다.
  • ▶ 행사장의 화훼는 고객과 먼저 협의한 내용에 따라 장식한다.
  • ▶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화훼장식을 관리해 유지한다. 종료 후에는 그 장식을 직접 철거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기본통계에 따르면 화훼 생산액은 538,041백만원이며 절화류가 188,938백만원, 분화류가 212,410백만원을 차지한다.[1]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업계가 매출 타격을 입은 가운데, 꽃 정기구독 서비스 꾸까가 전년 대비 200% 매출 성장을 예상하는 등 온라인 유통이 대안으로 확대됐다.[2] 부산 스타트업 플라시스템의 '전국 플라워센터' 플랫폼은 1,500여개 화환공장·꽃집을 연결해 온라인 화훼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훼장식가는 양재동 화훼공판장처럼 절화 경매가 밤 11시30분에, 난 경매가 오전 8시에 열리는 도매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직접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매장 영업시간과 별도로 이른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에 화훼 구매·보관 업무가 필요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화훼장식가가 만드는 화환은 재사용 여부·화훼 종류·원산지·제작연월일·생화와 조화 비율을 표시해야 하는 규제 대상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사용 화환을 새것처럼 되풀이 판매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가 적용된다.[5]

여담

  • •

    화훼장식기능사는 관련 숙련 기능인이 약 10만명에 달했지만 국가기술자격이 없었던 상황에서 신설된 자격이다.[6]

  • •

    화훼장식기사 필기시험은 화훼재료 및 형태학·화훼품질유지 및 관리론·화훼장식학·화훼장식 디자인 및 제작론·화훼유통 및 경영론 5과목으로 구성된다.[7]

  • •

    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은 재사용 여부와 화훼 종류·원산지, 제작연월일, 생화·조화 비율을 표시해야 한다.[8]

  • •

    이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9]

  • •

    이 표시 의무의 근거인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은 2019년 제정돼 이듬해 시행됐다.[10]

  • •

    플로리스트리(floristry)는 꽃의 생산·상업·무역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꽃 관리·디자인·배열·배달을 아우른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