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판매원

고객에게 꽃을 포장하여 판매한다.

꽃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꽃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예판매원화초판매원나무판매원분재판매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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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화훼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서, 고객의 의도와 목적에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 준다.
  • ▶ 필요한 화훼를 주문하기 전에 판매량과 재고량부터 파악한다.
  • ▶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갖춰 화훼를 보관하며, 이는 시들지 않도록 하려는 목적에서다.
  • ▶ 물 주기와 관리 또한 화훼가 시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일이다.
  • ▶ 받침대·포장지·상자·줄 등을 이용해 웨딩부케, 축하·근조화환, 꽃다발, 꽃상자, 꽃바구니 등을 만드는데, 그에 앞서 분재가위로 화훼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 고객에게 파는 상품에는 꽃이나 분재·동서양란 등이 있다.
  • ▶ 화훼 키우기에 필요한 물품인 화분·비료 등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 ▶ 해당 장소까지의 운반은 고객이 원할 경우에 이루어진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화훼 산업은 1인 가구 증가와 홈 인테리어 수요 확대,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힘입어 관엽식물·다육식물 등 분화 중심으로 소비가 다변화되고 있다.[1] 온라인 꽃 배달 플랫폼 확산으로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저출생에 따른 행사 건수 감소와 수입 저가 절화와의 경쟁이 오프라인 꽃판매원의 경영 환경을 압박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꽃판매원은 꽃집·화훼매장·꽃 도매시장 등에서 주로 서서 일하며, 명절·졸업식·결혼 시즌에 업무가 집중되어 성수기와 비수기의 근로 강도 차이가 크다.[3] 생화·절화 관리를 위한 냉장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보온에 유의해야 하며,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면 사전에 직업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4]

사회적 기여

꽃판매원은 고객에게 기쁨·위로·축하의 감정을 꽃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중심으로 한국 화훼 유통 생태계의 소매 접점을 담당한다.[5] 한국 화훼 산업의 생산·유통·판매 체계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단계에 위치하며, 화훼 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는 직종이다.[6]

여담

  • •

    한국 화훼 유통의 중심인 양재동 aT화훼공판장은 절화·분화·화분을 경매와 정가매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국내 최대 도매시장으로, 전국 주요 꽃판매원의 매입 거점 역할을 한다.[7] 절화(切花)는 줄기를 잘라 수확한 꽃으로 장미·국화·거베라·백합이 주요 품종이며, 콜드체인을 통한 저온 유통이 신선도 유지의 핵심이다.[8] 플로리스트(Florist)라는 직업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체계화되어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현대 화훼 산업은 네덜란드 꽃 경매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형성됐다.[9] 한국의 꽃 소비는 졸업식·입학식·결혼식·장례식 등 행사 시즌에 집중되지만, 최근에는 구독형 꽃 배달·홈 가드닝·반려식물 붐으로 일상 소비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10]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화훼 유전자원 수집·평가와 육종 기술 개발에 관한 시험·연구를 수행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