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원료계량원

의약품, 화장품 제조에 사용되는 각종 원료를 분류한 후 이를 계량하기 위한 장비를 조작·관리한다.

화학제품원료계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제품원료계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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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장과 중량측정을 위한 기구의 청결상태를 점검하고 저울의 영점을 맞춘다.
  • ▶ 계량하고자 하는 원료의 양 및 종류에 따라 필요한 용기를 준비하고 용기의 세척상태를 점검한다.
  • ▶ 계량하고자 하는 원료의 양에 따라 적절한 저울을 선택하고 감도를 확인한다.
  • ▶ 계량용기의 무게를 확인하고 계량하고자 하는 양과 저울의 눈금 및 수치를 정확하게 확인하여 오차 및 잘못된 계량이 없도록 한다.
  • ▶ 원료를 계량한 후 계량 근거를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 화학산업은 매출액 기준 세계 4위 규모로, 2023년 화학제품 수출액이 457억 달러에 달했다.[1]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표시 기준의 적용을 받는다.[2]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은 2025년 개정으로 유독물질 분류 체계를 세분화해 원료 취급 사업장의 준수 기준을 강화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계량에 관한 법률은 계량기의 정확도 유지와 검정 절차를 규정해 계량원의 업무 기준을 뒷받침한다.[4] 고용노동부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표시 기준을 적용해 원료 취급 시 준수할 규정을 마련해 두고 있다.[5]

사회적 기여

대한민국약전은 의약품의 성질·품질·저장방법 등 세부 기준을 정한 공정서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의약품 원료를 다루는 현장은 이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규제 산업으로 분류된다.[6] 한국 화학산업은 세계 4위 규모로, 정밀화학 소재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로 쓰인다.[7]

여담

  • •

    질량의 국제단위인 킬로그램은 2019년부터 백금-이리듐 원기 대신 플랑크 상수를 기준으로 재정의됐다.[8]

  • •

    저울은 기원전 2500년경 이집트에서 분동을 사용한 천칭 형태로 처음 등장했다.[9]

  • •

    인터넷을 이용한 표준분동 교정 시스템은 100~10그램대 분동을 자동으로 교정하고 원격으로 측정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준다.[10]

  • •

    시험용 분체·시험용 입자의 규격은 KS A 0090으로 정해져 있어 계량 정확도를 점검하는 기준으로 쓸 수 있다.[11]